글쓴이: 운영자알버타주 자동차보험료가 11월 1일부터 4% 인하됐다. 이번 인하분은 자동차보험의 의무조항 부분에 적용된다. 한편 알버타주 야당인 자유당 관계자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으나 여전히 충분치 않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