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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로 알버타주의 법정 최저 임금이 시간당 $8에서 $8.40으로 인상된다.
알버타주 Stelmach 수상은 알버타주 임금인상율에 발맞춰 최저임금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알버타주의 최저임금은 온타리오주 $8.75, 마니토바주 $8.50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알버타주에서는 약 7만명(3.5%)이 최저임금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대부분은 식음료서비스와 접대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연령대는 15-19세 이다.
참고로 타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다음과 같다:
BC $8.00
마니토바 8.50
뉴펀들랜드 8.00
노바스코샤 8.10
온타리오 8.75
퀘벡 8.50
사스캐쳐원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