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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4월 노동시장 통계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 전국 실업율이 6.4%로 지난 30년동안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고유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알버타주는 시간당 임금인상률이 6.8% 증가해 캐나다 전체 주에서 가장 컷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알버타주는 취업률 성장에 있어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알버타는 고유가 덕에 Oil & Gas와 관련분야의 취업률이 높았으며 이밖에 과학과 기술 서비스 분야에서 신규인력이 늘었다. 실업률에서 알버타주는 3.5%, BC 4.5% 등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