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
수요일(4일) BMO 몬트리올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들은 평균적으로 모기지 상환에 15년이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의 40%는 정기 상환금액을 상향하기를 원했고, 20%는 부정기적인 일시 상환(lum sum payment)하는 것을 선호했다. 58%는 일시 상환을 한 적이 있고, 24%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버타주의 경우 모기지 상환 기간이 5년 이하 남은 경우가 22%, 6-10년 13%, 11-15년 17%, 16-20년 21%, 21-25년 12%, 25년 초과 14% 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9-22일 사이 전국 1,000명의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