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목사
캐나다의 화장실은 한국과 조금 다르다.
특히 공중화장실은 대개 상업용 긴 두루마리
화장지를 쓴다. 그러나 너무 좁고 얇아서...
그리고 여기 화장지는 쓰고 나서 변기통에
그대로 넣으면 된다.
그리고 화장실 밑이 많이 오픈이 되어있다.
가끔은 문 고리 사이에도 오픈이 되어있다.
그리고 위도 당연히 오픈이 되어 있다.
아마 범죄를 막기 위한 방법인가 생각된다.
그리고 화장실마다 드라이어가 있든가 아니면
두루마리 페이퍼 타월이 있다. 둘 다 있는 곳도 있다.
그리고 대개 액체 비누세제를 쓴다.
그런데 이곳 은행에는 공중화장실이 없다.
그리고 많은 없소들이 화장실 키를 운용하고 있다.
공중 화장실이 오픈이 된 곳은 : 프렌차이즈 햄버거
가게, 월마트, 수퍼스토아, 홈 디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