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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다문화부장관 Jason Kenney씨는 이번 가을부터 신규 이민자들의 정착을 돕기위해 영어교육상품권(Language training vouchers) 제도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온타리오, 노바스코샤, 알버타주로부터 2천명의 새영주권자들을 무작위로 선정해 영어교육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이 상품권은 정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나 기타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새영주권자들은 지역의 정착서비스기관을 통해 무료로 영어나 불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