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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Pro International 의 에너지 전문가 Roger McKnight씨는 올 여름 자동차 연료 가격이 3센트 내외에서 움직여 거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전문가는 미국의 경제 약세, 걸프 해안에 피해를 주는 허리케인의 영향이 없어 가솔린 가격이 현행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캘거리시민들은 현재 평균 리터당 $1.14를 지불하여 전국평균보다 12센트 저렴하다. 하지만 이는 1년전에 비해서는 무려 23센트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