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캘거리 북쪽 Balzac에 대형 식품류 배송 센터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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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Wal-Mart)가 캘거리 북부 Balzac에 $115 million을 투자하여 400,000-square-foot 규모의 식품류 배송센터를 짓는다고 발표했다.

대형 냉장시설을 갖춘 이번 시설은 서부캐나다의 월마트 지점에 신선식품 분배를 위한 허브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사로 800개의 건설 일자리와, 2010년 후반 완전 가동에 들얼갈때 600개의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세계 최대 소매업체로 캐나다에서 8만명을 고용하고 있는 월마트의 이번 결정은 식품류에서 일반공산품까지를 공급하는 슈퍼센터 포멧을 확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