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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거래가 감소한 가운데, 캘거리와 토론토가 이를 주도했다.캐나다부동산위원회(CREA)가 발표한 지난 6월 부동산 거래는 5월에 비해 8% 감소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0% 이상 하락했다.캘거리의 부동산 시장은 최근 구매자 우위로 바뀌었다.CREA의 한 관계자는 향후 거래 건수와 가격이 하락하는 한편 에너지 기반의 알버타주는 사람들을 계속 유인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또한 "금리가 인상 이전 구입자, 모기지 승인 조건 강화 이전 구입자들로 인해 시장이 인위적으로 부풀려 졌었다며" 이번 부동산 가격하락은 크게 충격적인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