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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가 2분기의 집구입 여력(Housing affordability)을 조사한 가운데 5개 분기 연속 여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집구입 여력 수준이 집값붐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RBC의 경제전문가는 말했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여력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 모기지율을 올렸던 대부분의 은행들이 최근 모기지율을 낮추어 5년 고정 모기지이율이 4.19%, 소규모은행들은 3.99%를 기록하고 있다.
Housing affordability - 단층주택(bungalow)
(% of pretax income needed)
City 09년 2분기 08년 2분기
Vancouver 63.4 76.8
Calgary 35.7 46.2
Edmonton 33.8 41.8
Toronto 46.5 54.2
Ottawa 38.6 42.4
Montreal 37.3 41.4
CANADA 39.1 45.4
Source: RBC Econ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