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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 실업율이 30내 최저 수준인 6.4%를 기록하여 지난 1월보다 0.2%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별 실업율은 알버타 3.1%(2006년 1월 3.5%), 온타리오 6.2%(6.5%), 퀘벡 8.2(8.4), 사스캐처완 5.3(5.2), 매니토바 4.4(4.3), 노바스코샤 8.4(7.8) 등이다.
전국 시간당 평균임금은 작년 동기대비 3.3% 올랐으며, 알버타는 무려 6.1%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