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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시는 오전과 저녁 출퇴근 시간 주요 도로 구간에 견인차를 대기키는 1년 임시프로젝트를 시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이달 초 승인되었고, 약 $636,000 이 소요된다. 시는 고장차량 견인비용을 운전자에게 청구하지 않는다.견인차 대기 구간은 아래와 같다:-Crowchild Trail at the Bow River crossing. -Memorial Drive between Deerfoot Trail and downtown. -Macleod Trail South from Anderson Road to 162 Avenue S.W. -Glenmore Trail between Crowchild Trail and 14 Street S.W. -A fifth tow truck will be roving Deerfoot Trail.시 관계자는 경미한 사고일 경우 즉시 차량을 노견으로 치울 것을 당부했다.또한 운전자들은 응급차나 경광등을 켠 견인트럭을 지날 때는 시속 60Km 이하(혹은 고지된 최고속도 이하)로 지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