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
The Centre for the Study of Living Standard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의 90% 이상이
삶에 만족하거나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이는 연방통계부의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지역 건강 조사 자료를 근거로 조사한 결과이다.
2003년 91%, 2011년 92%의 국민이 행복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자료로 볼 때,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가 되기에 충분하다.
최근 갤럽의 여론 조사결과 캐나다는 행복 순위에서 덴마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