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의 장점
캐나다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잘 보존 되어 있으며 모든 도시가 대체로 미국보다 깨끗하고 여유가 있습니다.
미국과는 달리 각 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립 초,중,고등학교에서 유학생을 수용할 뿐 아니라 사립학교에도 입학 할 수 있어 학교 선택의 폭이 다른 나라보다 큽니다.
학비가 미국이나 여타 유럽의 학교보다 훨씬 저렴할 뿐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정부의 융자를 받아 학업을 계속 할 수 있고,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은 정부나 학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처럼 일류 대학의 구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대학마다 특징 있는 과를 운영하고 있으며Toronto 대학, Queens 대학, McGill대학, British Columbia 대학, Waterloo 공대등과 같은 국제적인 수준의 대학교들이 많습니다. 특히 대학원 교육은 교수진과 시설면에 있어, 학문적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학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자율적으로 운영 및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초, 중, 고생의 유학의 경우, 이민자들의 자녀를 위한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프로그램이 어느 나라 보다 잘 발달되어 있어 공부 하기가 수월하고 미국보다 학교 규율이 엄하므로 탈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캐나다는 세계 최고의 어학 Program을 갖고 있습니다, 발음 면에서도 호주나 뉴질랜드의 영국식 지역 사투리를 배제한 오늘날 세계 영어의 중심이 된 미국 동부 Boston 영어를 캐나다의 동부 지역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범죄율은 미국과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낮고, 치안 상태가 완벽하게 잘되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복지시설이 잘되어 있어 비자학생 들도 일정한 금액의 의료비만 내면 좋은 시설의 병원에서 최상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지금까지 계속 이민자를 받고 있는 나라이므로 각 민족 고유문화를 존중하는 복합 문화정책(Mosaic Culture) 을 쓰고 있으며 이민자를 위한 단계적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 외국 학생들의 영어 훈련에 가장 적합한 나라중의 하나 입니다.
여성을 존중하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남성과 똑같아 여성운동이 매우 활발 하여, 여기에 대한 연구물과 자료가 미국보다 훨씬 많다는 점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