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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2005년 기간 동안 캐나다 주요 대도시 16곳의 주택시장을 비교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10년간 평균 5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명 / 1995 주택평균가격 / 2005 주택평균가격 / 상승률
몬트리올 / 10만4902달러 / 19만4963달러 / 85.9
캘거리 / 13만4834달러 / 24만5049달러 / 81.7
핼리팍스-다트마우스 / 10만3279달러 / 18만3110달러 77.3
사스카툰 / 7만9331달러 / 13만9763달러 / 76.2
켈로우나 / 14만3721달러 / 25만3019달러 / 76.1
에드먼튼 / 10만8209달러 / 18만5437달러 / 71.4
오타와 / 14만4071달러 / 24만4565달러 / 69.8
빅토리아 / 21만2386달러 / 35만2825달러 / 66.1
프린스에드워드 / 6만2766달러 / 10만0713달러 / 60.5
토론토 / 20만5905달러 / 33만0093달러 / 60.3
세인트 존스 / 8만5725달러 / 13만7365달러 / 60.2
위니펙 / 8만2336달러 / 12만8123달러 / 55.6
리자이나 / 7만5249달러 / 11만6815달러 / 55.2
런던-세인트 토마스 / 12만9886달러 / 17만4878달러 / 34.6
세인트 존 / 8만6744달러 / 11만4773달러 / 32.3
밴쿠버 / 33만2003달러 / 39만5390달러 / 19.1
*자료 : RE/MAX
2005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