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캘거리대중교통(Cagary Transit)의 전자지불(electronic fare)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연기됐다.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회사의 제품이 요구 조건과 일정을 맞추지 못한 것이 이유이다. 캘거리시는 내년초 새로운 시범사업자를 선정하는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