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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 보드 캐나다의 최근 분기 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9개 도시중 캘거리 포함 8개 도시가 서부 캐나다 도시들인 것으로 나타났고 내년에도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2005년)는 Oil & Gas 가격의 급등으로 알버타주가 강세를 보여 에드먼턴 5.2%, 캘거리 4.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고 사스카툰이 4.5%, 애보츠포드 4.4%, 리자이나 3.4%,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3.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