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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도 살기 좋은 도시 선정
캐나다 도시들이 해외 주재원에게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부터 4위를 휩쓸었다. 수도 오타와가 1위를,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이 그 뒤를 따랐다.
이 조사는 세계 부동산정보 포탈인 리서치 월드와이드가 주관했으며 삶의 질과 생활비를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오타와와 더불어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이 수도로는 유일하게 최고로 살기 좋은 도시 20위에 포함됐다.
뉴욕과 파리, 런던, 도쿄 등 유명 도시들은 높은 생활비 때문에 순위에 포함되지 못했다. 20위까지 도시 중 대다수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도시가 차지했다.
/더 글로브 앤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