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
캘거리 에티켓 전문가 John Holt씨에 따르면 이제 팁을 20% 주는 것이 관행이라고 밝혔다.
캘거리에서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15% 미만의 팁을 주는 것은 관행에 어긋나는 것이며, 적어도 15%의 팁을 줘야 한다고 그는 밝혔다.
즉, 팁 퍼센티지가 15-20%라는 것이다.
그는 팁을 이렇게 많이 주는 데는 젊은 세대의 영향이 크다고 말한다.
팁 퍼센티지는 7년전 전국적으로 10-15% 였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팁 퍼센티지를 보이는데, 20-25%라고 밝혔다.
팁은 레스토랑 전직원에게 고루 돌아간다.
알버타주에서 팁을 받는 서비스 업종의 시급은 그 외 업종의 시급보다 낮다.
그는 만약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팁을 적게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즉시 직원을 불러 지적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