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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시민들은 추수감사만찬후 낮잠을 즐기기 보다 야외 수도물 사용 금지 기간 전에 미리 잔디에 물주기나 데크 청소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화요일(10월 10일)부터 6주간 캘거리 주민들은 야외 호스, 스프링클러나 관개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다.
이번 제한조치로 잔디/나무/정원에 물주기, 호스를 이용해 데크/진입로 청소, 핫텁/수영장/야외분수에 물 채우기에 금지된다.
캘거리시의 관계자 Paul Fesko씨는 이번 제한조치는 Bearspaw 상하수도처리시설 공사 동안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