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9,200개 신규 일자리 추가

글쓴이: 
운영자

잠자고 있던 캐나다 노동 시장이 깨어나고 있다.  지난달에 전국에서 69,200개의 일자리가 생겼다고 연방통계청이 금요일(4일) 발표했다.하지만 전국 실업율은 0.2% 상승하여 7.8%로 올랐다.  이는 106,400명이 구직 전선에 뛰어든 결과로 오히려 좋은 신호로 받아 들여진다.공공부문 26,400개, 민간과 self-employed 일자리가 각각 22,700개, 20,100개가 생겼다.가장 많은 일자리가 생긴 분야는 제조업, 농업, 공공행정이다.-전국 실업율: 7.8%-전국 실업자 수: 1,449,600-전국 근로자 수: 17,214,500-청소년 (15-24) 실업율: 14.4%-남성(25세 이상) 실업율: 6.7%-여성(25세 이상) 실업율: 6.4%알버타주는 21,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어 온타리오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일자리가 생겼다.캘거리의 실업율은 6%로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