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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월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급격히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전국 소비자 물가는 1년 동안 2.6% 상승하여 9월 상승률 3.4% 비교하여 급격히 하락했다.
알버타주의 경우 지난 9월의 2.8%에서 10월 2.4%로 하락했다.
주된 하락 요인으로 가솔린 가격 하락이 꼽혔다. 가솔린 가격은 지난 9월에 비해 무려 13.4% 하락했다.
하지만 나쁜 소식으로알버타주 식료품가격이 6.1%, 모기지가 7.2%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