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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적으로 7만 9천개의 일자리가 생겼다.
이들중 거의 절반이 풀타임이었다.
전국실업율은 8.5%로 내려갔다.
알버타주에서는 약 13,000개의 일자리가 생긴가운데 실업율이 7.5%에서 7.4%로 내려갔다.
캘거리의 실업율은 약간 올라 7%를 기록했다.
한 경제전문가에 따르면 이번 실업율 자료는 실업율 상승을 예견했던 많은 전문가들을 약간 놀라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0년으로 접어들면서 미국의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일자리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