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지난 11월 전국 신규주택 가격이 10월 0.3% 상승에 이어 평균 0.4% 올랐다고 연방통계청이 화요일(12일) 발표했다.월별 신규주택 가격은 지난 7월 이래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연간대비로 보면 지난 10월은 2.1% 하락, 11월은 1.4% 하락했다.서부캐나다의 신규주택가격은 하락세가 주춤한 가운데, 에드먼턴은 지난 1년 사이 9.8%, 캘거리는 4.2%, 사스카툰 3% 각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