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캐나다 유학연수 박람회, 3월 20일

글쓴이: 
운영자

캐나다 학교들이 여러분을 만나러 옵니다.

꿈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빨강 머리 앤의 고향이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는 물론 이 소설의 작가인 R.M 몽고메리가 캐내디언이었기 때문입니다. 인성을 중요시 하는 동시에 학생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마련해 준다면, 거기에다 그림 같은 자연 환경까지 갖추고 있다면 어떨까요?
교육이 문화인 나라, 캐나다가 바로 그러한 곳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2005년 캐나다 유학 연수 박람회를 위해 50여개의 캐나다 학교가 직접 여러분을 찾아 옵니다.

[박람회 개요]
-일시 : 2005년 3월 20일 (일) 오전 11시~오후 5시 30분
-장소 : 웨스틴 조선 호텔 그랜드 볼륨

[박람회의 특징]
-캐나다 학교 담당자와의 직접 상담을 통한 정확한 정보 수집이 가능합니다.
-본인의 성적증명서를 지참하시면 현장에서 입학 여부를 문의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입학 지원 시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통역 요원들이 여러분을 도와드립니다.

[박람회 참여 학교 프로그램]
-공립, 사립의 초,중,고등학교 프로그램
-컴퓨터, 호텔경영 및 관광, 간호사, 치과 기공 등 취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직업 교육
-다양한 전공의 학사, 석사, 박사 과정
-영어회화, 대학 진학 준비, 비즈니스 영어, TESL 과정 등 다양한 어학 프로그램

캐나다로의 유학 및 어학연수를 준비하신다면, 그 출발을 주한 캐나다 교육원에서부터 시작하십시오!

http://www.studycanada.ca/southkorea/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