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캘거리부동산 평균가격 12.6% 올라 25만83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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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발표한 2005년 주택시장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모두 33만6071건의 매매가 성사됐으며 거래규모는 894억6400만달러에 달했다. 전체 거래건수는 직전 년도인 2004년보다 4.7% 증가했고 거래규모는 14.5%가 늘어났다. 평균거래가격도 26만6206달러로 9.3% 상승했다.

주요도시별 거래건수를 보면
캘거리 3만1569건(+19.1%)
광역밴쿠버지역 4만2222건(+11.2%)
토론토 8만5672건(+1%)
오타와는 1만3300건(-1.2%)

주요 도시별 평균거래가격은
광역밴쿠버 42만5745달러(+13.9%)
토론토 33만6176달러(+6.6%)
캘거리 25만832달러(+12.6%)
오타와 24만8358달러(+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