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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로열뱅크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경제성장면에서 가라앉는 온타리오주를 대신해 알버타주가 10년간 최고 수준인 6.3%의 성장율, 내년에는 4.5%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고서는 "알버타주는 가장 낮은 실업율, 가장 빠른 추세의 소매매출 증가와 주택건설, 향후 주거용빌딩허가 , 도매출하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성장율에서 알버타주와 BC주가 각각 1,2위로 예상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는 가장 낮은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BC주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4.8·3.7퍼센트, 온타리오주는 올해 1.5%, 내년에 2%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