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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정부의 예측에 따르면 2009-2010 회계년도 적자 규모가 $4.3-billion로 지난 4월 예상보다 $390-million이 줄었다.
알버타주 경제장관 Iris Evans씨는 석유, 유사석유, 투자, 기업세수 증가에 따라 예상 적자 규모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2012-13 회계년도까지는 다시 주정부 회계를 흑자로 돌릴 수 있도록 2-billion에 달하는 재정 조정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버타주정부는 이번 적자 규모를 메우기 위해 과거 주정부 흑자의 일부를 저축해 두었던 Sustainability Fund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과거 알버타주정부의 흑자 규모이다:
2000-01 — $6.57 billion
2001-02 — $1.08 billion
2002-03 — $2.13 billion
2003-04 — $4.14 billion
2004-05 — $5.18 billion
2005-06 — $8.55 billion
2006-07 — $8.51 billion
2007-08 — $4.58 b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