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세계 주요 도시 생활의 질' 순위, 머서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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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미국 경영 컨설팅 회사 머서가 세계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1년 세계 주요 도시 생활의 질' 순위를 발표했다.1.
빈(오스트리아)2. 쮜리히(스위스)3. 오클랜드(뉴질랜드)4. 뮌헨(독일)5. 뒤셀도르프(독일)6.
벤쿠버(캐나다)7. 프랑크푸르트(독일)8. 제네바(스위스)9. 베른(독일)10. 코펜하겐(덴마크)11.
시드니(호주)13. 웰링턴(호주)14. 오타와(캐나다)15. 토론토(캐나다)16. 함부르크(독일)17.
베를린(독일)18. 멜버른(호주)19. 룩셈부르크(룩셈부르크)20. 스톡홀름(스웨덴)21. 퍼스(호주)22.
브뤼셀(벨기에)22. 몬트리올(캐나다)24. Nurnberg(독일)25. 싱가폴30. 파리(프랑스)33.
캘거리(캐나다)70. 홍콩76. 쿠알라룸푸르80. 서울85. 타이페이92. 부산개인 안전도
순위에서는 캐나다의 캘거리,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밴쿠버 모두 공동 17위를 기록했다.www.mercer.com/qualityoflivingpr#city-rank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