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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3분기 동안 알버타주에 56,000명의 순유입(net migration)을 기록하여 4분기를 포함할 경우 연간 기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유입은 알버타주 유입 인구에서 유출 인구를 뺀 것이다.
ATB Financial에 따르면 이 숫자는 2005-2006년 수준을 넘는 것이다. ATB Financial의 한 경제전문가는 알버타주가 전국에서 가장 일자리를 찾기가 쉽다는 점을 들었다. 반면, 인구 증가로 인해 교육과 보건 예산이 더 드는 점도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