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알버타주정부에서 지급키로 한 1인당 $400의 번영 보너스(prosperity cheque)가 보안 문제로 1월말로 지급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알버타주정부는 대규모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수표를 최소 2주이상으로 분산해 발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표를 현금화할 경우 추가의 신분증을 요구받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