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알버타주 실업율 3.8%,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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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지난 5월 알버타주의 실업율이 지난 4월의 3.4%보다 약간 오른 3.8%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전국 최저수준을 유지했다.

캘거리의 5월 실업율은 지난 4월과 같은 3.5%를 기록했다.

한편 에드먼턴은 캐나다 주요 대도시들 중 가장 낮은 3.3%를 기록했다.

참고로, 5월 전국 실업율은 6.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