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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StatCan)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에서 2만 4천 7백개의 일자리가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지난 4월의 108,000개의 일자리 추가 이후 5월 15,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었다.하지만 노동시장에 추가된 인력으로 전국 실업율은 8.1%로 변함이 없었다.알버타주의 실업율은 15,000개의 일자리가 생겨 실업율이 6.6%로 크게 하락했으나, 캘거리의 실업율은 7.6%에서 7.7%로 오히려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