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
지난달 캘거리의 생활비용이 크게 상승했다. 지난 8월 물가상승율은 4.3%를 기록하여 지난 7월에 비해 1%상승하였고 전국평균 보다 약 1% 높았다.
높은 가솔린 가격, 제조 식품과 신선채소류 가격이 주요 요인이 되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은 작년 동기에 비해 20% 올랐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물가상승율은 3.5%를 기록하여 지난 5년간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
아래는 주별 물가상승율이다:
Ontario (3.5 per cent)
Quebec (3.1 per cent)
Alberta (4.0 per 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