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정보

캐나다 생산성, 지난 20년간 매해 1.4% 상승에 그쳐

지난 20년간 캐나다의 생산성(Productivity)이 미국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더라면 캐나다 국민 1인당 $7,500의 가처분 소득이 추가되었을 것이라고 컨퍼런스 보드 캐나다(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밝혔다.

미국의 노동생산성은 지난 20년간 매해 2.2%씩 상승했으나, 캐나다는 1.4%에 그쳤다.

만약 이 차이가 좁혀 졌다만, 2008년 1인당 실질GDP가 $8,500 더 높고, 기업의 이익이 40% 높았을 것이라고 보드 측은 밝혔다.

2008년 기준으로 미국 국민 캐나다 국민보다 지출 능력에서 $13,000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캐나다의 생산성이 미국과 같다면, 이 차이는 $7,000 미만이 된다.

여성 중역 비율 여전히 낮아

캐나다이사회다변화자문위원회(Canadian Board Diversity Council, CBDC)는 두 번째 연례 보고서에서 법인들의 이사회의 여성과 소수 민족 출신의 참여가 대중의 다양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법인들의 이사회에서 여성의 비율이 높은 공익사업(유틸리티) 부문도 여전히 22%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금융, 소매, 제조, 광업 등과 같은 다른 분야에서는 6-2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에, 규모가 큰 회사와 자선단체의 73%가 스스로 자신의 중역 이사회가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더우기, 59%는 이사회에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BDC는 이사회에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이 성공을 가져다 둘 것이라며 변화를 촉구했다.

연말 쇼핑 시즌, Last minute deal 없다

올해 연말 연휴 시즌 막판 디스카운트(last minute deal)를 노리는 쇼핑객은 별로 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올해 소매점들이 재고를 최소한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초 강한 수요에 고무되어 재고를 늘려던 소매업체들이 연말 재고 처리에 많은 애를 먹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BMO의 전문가는 올해 연말 연휴 시즌 소매 매출과 관련해 소비자들은 일찍 필요한 물건을 장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인기 제품은 크리스마스 훨씬 이전에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의 경우도, 낮은 재고와 약간 향상된 소비자 성향으로 소비자들이 공격적인 연말 쇼핑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 몇 년간의 디스카운트를 찾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대학교 서부캠퍼스 개발 계획 시작

2011년 6월초 캘거대학교의 서부 캠퍼스 개발 위원회는 새로운 법인(corporation)을 설립하여 서부 캠퍼스 확장을 위한 계획을 시작했다.

캘거리대학교는 토지 개발 사업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 설립된 독립적인 법인에는 캘거리대학교의 주요 이해 당사자들과 민간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현재 CEO를 선임하는 과정에 있다. 토지는 Trust(신탁)되어 있으며 위원회(borad of directors)가 신탁관리자(trustee), 캘거리대학교는 수혜자(beneficiary)가 된다, 즉, 위원회가 캘거리대학교를 대신해 토지를 관리하게 된다.

법인 설립은 하나의 큰 과정이며, 공사는 빠르면 2014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체적인 시작 날짜는 정해진 것이 없다.

서부 캠퍼스 비젼은 아직 초기 계획 단계에 있다.

다음 단계는 캘거리시에 토지 사용 허가를 신청하는 것이다. 이때 공청회가 열려 다양한 의견을 듣게 된다.

서부 캠퍼스 총 개발에는 20-2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경전철 서부 노선 완공 3개월 지연

캘거리 경전철 서부 노선(West LRT) 공사가 당초 예정되었된 2012년 12월에서 2013년 3월로 완공 시기가 늦춰지게 됐다고 캘거리시는 지난 목요일(10일) 확인했다.Nenshi 시장은 서부 노선 공사가 원래 완공 시기를 맞출 수 있었으나, $35million 이 추가로 소요되는데다, 이 프로젝트가 이미 예산을 초과했다고 밝혔다.추가로 소요되는 비용은 캘거리시와 공사업체가 함께 부담하게 된다.

2분기 자동차 브랜드 충성도

Schaumburg, Illinoise 에 위치한 Experian Automotive이 2011년 2분기 자동차 브랜드 충성도를 조사한 결과, 대형 업체들이 상위권에 올랐다.조사에서 기아(Kia)는 48%의 고객이 다시 같은 브랜드를 구입하여 가장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  Ford는 46.5%, Chevrolet, 현대, 도요타, 혼다는 40% 선의 충성도를 보였다. 스바루(Subaru)는 36%였다.고급차 브랜드에서는 Mercedes-Benz 34.8%, BMW 31.7%, Porshe 23%, Jaguar 16% 등을 기록했다.현대차그룹은 기아와 현대를 합쳐 충성도가 49.6%를 보였다고 밝혀, 포드의 48.1%, GM 47.6%를 앞섰다.

차량 수명 늘었다

금요일(11일) 발표된 DesRosiers Aotomotive Consultants 의 한 조사 결과 자동차 수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 조사에서 16년 이상된 자동차 수가 5년전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5-10년된 자동차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별로는 사스카츄완주의 평균 수명이 10.2년으로 가장 높았고, 뉴펀들랜드주는 7.7년으로 가장 낮았다.프레리 주들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등록 차량의 56% 차지) 픽업 트럭은 장기 내구성에서 승용차를 능가했다.알버타주에서는 지난 5년간 차량 등록 증가율이 무려 37%한 반면 온타리오주는 8%만 증가했다.전국적으로 경트럭의 등록 건수는 지난 5년간 41%에서 45%로 상승했다.퀘벡 주민들은 외국산 자동차 선호도가 높아 등록된 차량의 56%가 외국 제조 업체로부터 제조된 것이었다.프레리 주들의 운전자들은 수입차나 트럭을 선택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서 외국제조업체라 함은, 유럽, 일본 등에 기반을 둔 회사들을 말한다.한국의 현대와 기아는 지난 5년간 등록 대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여 무려 82%가 증가했다.

겨울 안전 운전 요령, 캐나다 교통부

다음은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가 제시하는 겨울 안전 요령이다:-윈터 타이어 장착 - 섭씨7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윈터 타이어가 올시즌 타이어보다 성능이 앞선다-비상 용품을 구비한다-한 달에 한번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한다.-베터리, 점화 장치, 라이트, 브레이크를 점검한다.-좋은 와이퍼 상태를 유지한다.-차량에서 눈과 얼음을 제거한다-차간 거리를 넉넉하게 유지한다.-도로로 나가기 전 기상 조건을 확인한다.-의복을 잘 챙겨 입는다.-긴급 상황을 위해 휴대폰을 소지한다(운전 중에는 사용 금지).더 많은 팁을 원하면 아래 웹사이트를 보면 된다:www.tc.gc.ca/winterdriving

현대 엘란트라, 승용차 부문 베스트 셀러에 오를 듯

혼다 시빅(Civic)이 현대 엘란트리(Elantra)에 밀려 곧 승용차 부문 베스트 셀러 자리를 곧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DesRosiers Automotive Consultants의 판매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10월)과 이전 9개월동안 가장 인기있는 승용차였으나, 지난달 판매량이 20% 감소하였고, 올해 누적 판매량도 12% 감소했다.반면 현대 엘란트라는 올해 판매량이 35% 증가했다.판매 감소는 시빅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인기있던 마즈다의 마즈다 3와 도요타 코롤라도 마찬가지이다.이들 일본 모델들의 판매 감소는 일본 쓰나미 영향도 있지만 현대와 디트로이트 기반 브랜드들의 경쟁력 향상 때문이라고 DesRosiers 측은 밝혔다.1-9월 캐나다 자동차 총 판매량은 1,224,149대로 작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위조 어렵고 내구성 강화된 백달러 새 지폐 선보여

캐나다 최초로 폴리머(Polymer, 중합체, 고분자)로 만들어진 새로운 $100 지폐가 월요일 부터 통용된다.새 지폐는 2개의 투명창을 가지고 있어 위조가 어렵고 식별이 용이하다.$50 지폐는 2012년말에 선보일 예정이다.이들 지폐가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머로 만들어져, 기존 지폐보다 2.5배 수명이 길어지게 된다. 수명 연장만으로 이들 지폐의 수명 기간 동안 연방정부는 $200 million의 절약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 신청·신고 안내

http://can-vancouver.mofat.go.kr/kor/am/can-vancouver/information/notice...주밴쿠버총영사관은 내년 4월에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고자 하는 재외국민의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을 접수합니다.재외선거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재외국민께서는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재외선거에 적극 참여하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신고·신청 기간 : 2011. 11. 13(일) ~ 2012. 2.

캐나다 서부 해안, 지진 발생 가능성

캐나다의 한 지구물리학자(geophysicist)는 캐나다에 대규모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대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캐나다 지질조사 연구기관(earthquake seismology at the Geological Survey of Canada)의 원장 John Cassidy씨는 거대 지진이 캐나다의 일부 지역을 강타한 적이 있었고 향후에도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이 서부 해안으로, 지난 6천년간 강도 9.0지진이 13차례 발생했다고 말했다.

BC주에 거대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큰 가운데, 주기는 200년에서 850년 사이다.

지진을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그는 밝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대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년 재산세 5% 인상

수요일(9일) 공개된 캘거리시의 3개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재산세(Property Tax)가 5%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2014년 예산안에 따르면 재산세는 내년 5%에 이어, 2013년 5.1%, 2014년 5.5% 인상되는 것으로 되어있다.

내년 총 예산은 $2.8B(28억달러), 2013년 $2.9B, 2014sus $3B으로 책정되어 있다.

150개의 시청 일자리가 줄어들지만, 이들의 대부분은 이미 공석인 상태이고 실제로는 3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전망이다.

내년 대중교통 운행 시간은 $40,000 시간 줄어들고, 노인 패스의 가격이 상승한다.

캘거리 경찰 서비스(CPS)의 경우 올해 20명 이상의 신규 경찰 채용이 취소된 가운데, 은퇴한 45명의 충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블루 카트 재활용 수거비는 2012년 19% 감소하나, 그후로는 9.8%씩 인상된다.

국민 절반, 3개월분의 여유 자금도 없다

Desjardins Group의 한 보고서에서 캐나다 국민 절반이 3개월분의 저금이 없어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14%는 1개월분의 여유 자금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55,000 이상의 가계의 55%만이 3개월치의 여유 자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esjardins Group은 국민들의 개인 금융 관리 능력을 측정하는 캐나다 개인 금융 지수를 발표했는데, 결과는 그리 좋은 것이 아니었다.

3,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2%는 경제 지식이 있고, 68%는 경제 지식을 이용해 투자 결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24세의 젊은 성인들은 금융 개념이 특히 낮아 Real Return(물가상승율 고려한 수익율), 복리 같은 개념을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70%가 투자와 관련 위험에 대해 정확한 답을 하지 못했다.

캘거리 하반기 순회영사 안내 11월 26일(토)

다음이 일정으로 하반기 순회영사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공지 사항을 잘 숙지하시고 본인이 해당하는 사항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특히 금 번에는 약식으로 순회영사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사전에 벤쿠버 영사관 민원실과 (1-604-681-9581) 연락하여 본인에게 해당하는 서류를 잘 숙지하시어 당일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서류에 대해서는 접수가 불가능하니 이 점 양지하시어 사전에 꼭 영사관 민원실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금 번 순회영사 업무는 번호표 1번에서 100번까지만 진행할 예정이며 번호표는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망하게 둘 수 없는 세계 29개 은행

세계은행감독기구인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 FSB) 금요일 덩치가 너무 커 망하게 둘 수 없는(Too big to fail) 세계 은행 29개를 선정했다.

크기, 상호관련성(interconnectedness) 때문에 만약 위기시 공공 자금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은행들이다.

이 리스트에는 캐나다 은행은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FSB는 세계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중요도에 따라 이들 은행들에 1%에서 2.5%까지 현금 보유를 늘리도록 하고 있다.

FSB는 캐나다중앙은행 총재인 Mark Carney씨를 의장(chairman)으로 발표했다.

연방숙련근로이민 정원 늘린다

연방이민장관 Jason Kenny씨는 2012년 55,000 - 57,000명의 연방전문인력을 받아 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1년 예상인원 47,000명 보다 증가한 것이다.

이번 주초, 연방이민부의 연례 보고서에서 내년 전체 신규 이민자수를 255,000명 선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신규 숙련 근로자 증가는 live-n caregiver, 배우자 자녀 이민 같은 다른 카테고리 이민 정원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케니 장관은 연구조사결과 연방 숙련 근로자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이 캐나다 생활에 쉽게 적응하고 빠르게 일자리를 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89%의 연방 숙련 근로 이민자들이 3년 이내에 일자리를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국민 연휴 예상 지출액 감소

Ipsos OTX 와 Google 이 2,000명의 캐나다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캐나다 소비자는 이번 연말연시 휴가 시즌에 더 좋은 가격을 얻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소비자들은 이번 연휴 시즌에 평균 $854을 지출할 것이라고 응답하여 전년 대비 금액이 6% 상승했다.캐나다 소비자들의 예상 지출 금액은 전년 $728에서 $711로 줄었다.56%의 캐나다 응답자들은 선물 구입 전에 더 많은 조사를 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49%는 구체적인 예산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의류, DVD, CD, 도서가 여전히 인기있는 선물로 뽑힌 가운데, 약 24%의 캐나다 응답자는 테블릿 컴퓨터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나타나 전년의 13%보다 상승했다. e북리더 구입 의향은 22%로 작년의 15%보다 역시 상승했다.디지털 카메라의 인기는 줄어들어 작년의 38%에서 29%로 하락했다.40%의 캐나다 응답자는 애완동물 용품을 살 것이라고 답했고, 25%는 자신의 애완동물을 위해 선물을 구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캐나다 보건 비용 증가율 15년 최저

캐나다 보건 지출 비용이 지난 10년 사이에 2배로 증가하여 올해는 $200 billion(2천억 달러)에 이를 것이고 한 보고서는 밝혔다.하지만 보건 지출 규모가 1998-2008년 사이에 평균 7%씩 증가하던에 비해 성장세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보건 지출이 4% 증가에 그쳐 지난 15년 사이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고 캐나다보건정보연구원(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은 밝혔다.보건 비용 증가의 주된 요인은 의사 급여로 나타났다. 향후 의과대학들이 더 많은 의사들을 배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각 주의 의료보험의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고 동 보고서는 밝혔다.이 보고서 연구자는 지난 10년간 의대의 등록생이 75% 증가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의사들이 더 많이 배출됨에 따라 의사부족에서 의사과잉으로 대도시에는 의사 공급이 과잉 상태가 되나 소규모 타운이나 시골 지역은 여전히 의사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CRA, 국민연금 공제 대상 소득 기준 $50,100 로상향 조정

캐나다 국세부(CRA)는 11월 1일 캐나다국민연금(CPP) 공제 대상 소득 기준을 최대 $50,100 로 $1,800 상향 조정했다. 올해 CRA는 이미 $1,100 올린 바 있다. 이는 $50,100 이 넘는 소득에 대해서는 CPP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CPP 공제 면제 기준은 $3,500로 동일하다.

현재까지 CPP 납입 총액과 장래 연금 수령 예상액을 알아보려면 아래 사이트를 보면 된다:

www.servicecanada.g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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