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정보

캘거리대학교 연도별 풀타임 등록 학생수

Enrolment:
Full-time Equivalent Students

1996-97학년도 23,387 명
1997-98학년도 23,638 명
1998-99학년도 24,020 명
1999-00학년도 25,167 명
2000-01학년도 25,929 명
2001-02학년도 26,654 명
2002-03학년도 28,196 명
2003-04학년도 28,869 명
2004-05학년도 28,306 명
2005-06학년도 28,228 명

http://www.ucalgary.ca/pres/documents/2006-Report.pdf

캘거리 소매업계, 크리스마스 앞두고 더 큰 구인난 직면

극심한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Hudson's Bay Company가 캘거리 Sunridge Mall에서 직업박람회를 9월 30일(토) 개최했다.

소매업계는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업계 반적으로 더 구인난으롱 인한 더 큰 스트레스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연방정부, 여행자 GST Refund 프로그램 폐지

캐나다연방정부는 작년 회계년도에 132억불을 기록했으며 이를 국가 빚을 갚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환으로 연방 빚은 4815억불로 줄어들게 되며 규모도 지난 24년이래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연방보수당은 지난 자유당 정부 시절에 제공됐던 예산지원을 줄여 약 7900만달러를 절약할 예정이다. 이중 캐나다 여행자들에게 제공되어왔던 GST환급 프로그램 폐지도 포함되어 있다.

9월 27일 알버타아동병원 신규 건물로 입주

오늘(9월 27일) 오전 7시에 계획되었던대로 알버타아동병원(Alberta Children's Hospital)이 캘거리대학교 서편에 새로 문을 열었다.

환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주를 시작했다.

한편, 구 알버타아동병원 건물은 $90 million을 들여 시설과 병실을 개조하여 여러개의 특수 클리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알버타아동병원은 신생아로부터 18세까지의 남부알버타, 남동부BC, 남동부 Saskatchewan의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http://www.calgaryhealthregion.ca/ACH/about/aboutus.html

작년 알버타주 인구증가율 전국평균의 3배 기록

알버타주 인구 증가율이 캐나다전국평균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작년 알버타주의 인구증가율은 전국평균의 3배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타주에서 알버타주로 신규 유입된 인구는 57,100명으로 알버타주 인구 증가의
58.2%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캐나다인구는 325,000명 증가했는데 그중 2/3는 타국으로부터의 이민에 따른 것이었다.

캘거리, 사업하기 좋은 도시 설문 조사 - 40개 도시중 34위

"캐나디안 비즈니스"지가 발표한 캐나다 40개 도시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하기 좋은 도시 설문 조사에서 캘거리는 34위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퀘벡시 1위
리치몬드 19위
켈로나 26위
아보츠포드 27위
밴쿠버 31위
써리 32위
캠룹스 35위
토론토 37위
캘거리 34위
몬트리올 38위
빅토리아 40위

이번 조사 기준은 350명 규모의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 생활비, 실업율, 범죄율 등이었다. 하지만자본금, 지역 노동자들의 수준, 라이프 스타일과 같은 변수는 고려되지 않았다.

캘거리 주택 소유자들 내년 큰 폭의 재산세 인상(17-60%) 직면

캘거리 주택 보유자들은 내년 최고 60%까지의 재산세 인상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됐다.

캘거리시의 예비조사에 따르면 이번 인상분이 시 전체에 걸쳐 더욱 고르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시 감정관 Ian McClung씨에 따르면 한 커뮤니티의 시장이 최고정점에 이르면 곧 다른 커뮤니티로 이동된다고 말한다.

McClung씨는 내년 주택 평가액이 일부지역에서 인상율이 최고 60%, 일반적인으로는 약 17%정도로 예상됐다.

알버타주 레크레이션, 낚시 규정 위반자 법정대신 벌금 선택 가능해져

알버타주에서 레크레이션과 낚시 관련 위반자는 앞으로 기존 법정에 나오는 기존 방법에 벌금을 내는 방법이 도입된다.

알버타주정부는 법규를 바꿔 이번 10월 1일부터 법정에 나오지 않는 대신 $150에서 $500까지의 벌금을 낼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법규 개정으로 법원, 담당공무원, 위반 당사자의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캘거리 올해 6.6% 경제 성장 예상

캐나다컨퍼런스보드(The Conference Board of Canada)의 대도시 경제전망 자료에서 올해 캘거리는 6.6% 성장하여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캘거리의 작년 경제 성장율은 5.7%였다.

그외 에드먼턴 5.9%, 사스카툰 3.8%, 퀘벡시 3.7%, 벤쿠버 3.5%, 빅토리아 3.3%, 몬트리올 1.9% 등으로 예상됐다.

해외 유학·어학연수박람회(추계), 9월 23일(토)~24일(일), 한국전람(주) 주최

전시회 개요

제23회 해외 유학·어학연수박람회(추계) The 23rd Study Abroad & Language Fair(Fall ) / 제12회 해외 이주·이민박람회(추계) The 12nd International Emigration Fair(Fall)

⊙ 기간 및 장소

- 서울행사 -
2006년 9월 23일(토)~24일(일)
오전 11시~오후 6시

- 부산행사 -
2006년 9월 26일(화)
오전 11시 ~ 오후 6시

⊙ 장 소
- 서울행사 : 코엑스(COEX) 대서양홀
- 부산행사 :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 주 최
한국전람(주) Korea Trade Fairs Ltd.

캘거리 8월 건축 허가 건수 전년 동월보다 주거용 8%, 비주거용 168% 증가

캘거리의 지난 8월 건축허가액수가 $425 million에 달했다. 이는 작년 동월보다 62% 상승한 것이다.

주거용 허가 건수는 1년 전보다 8% 증가했고, 비주거용 허가 건수는 무려 168% 증가했다.

캘거리 개발건축승인위원회 Gary Klassen씨는 "캘거리시는 현재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중이나 아직도 안전규정검사요원, 입안자(planner), 입안기술자를 더 충원하는 중에 있다" 말했다.

캘거리 신규 주택 착공 건수 1978년 기록 갱신 앞둬

캘거리 홈빌더들의 신규주택착공 건수가 1978년 세워졌던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주택 착공 건수가 작년 동기 보다 52% 증가했다. 지난달(8월) 신규 주택착공건수는 1,560건이었다. 이중 단독주택은 1,000건 이상으로 역대 8월 기록으로 최대이며 월별 기록으로는 2번째이다.

알버타주 원유보유고 174 billion barrels

연방통계청의 캐나다 오일 패치의 붐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원유보유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은 알버타 에너지 & 유틸리티 위원회의 자료를 인용하여 알버타주의 원유보유고는 28 billion cubic meters(174 billion barrels의 오일)라고 밝혔다. 2003년도 추정치는 .8 billion cubic meters(5 billion barrels)이었다.

주정부들와 연방정부는 고유가 덕으로 2005년에 2004년보다 65% 더 많은 로열티를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원유생산은 7개주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알버타주가 전체 물량의 약 2/3인 66.5%를 차지해 생산을 주도하고 있다.

알버타주 지난 8월 실업율 4.2%로 전국 최저

연방통계청(Stats Ca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알버타주로 몰려 들어 8천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음에도 알버타주의 실업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알버타주의 실업율은 7월 3.6%에서 지난달 4.2%로 0.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국실업율은 8월 한달간 일자리가 1만6000건 감소하면서 6.5%로 상승했다.

캐나다 기준금리 추이

9월 6일자로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4.25%)를 동결해 발표했다. 아래는 지난 1년간 기준금리 변동 추이이다.

2005년 9월 7일 2.75% (0.25% 인상)
2005년 10월 18일 3.0% (0.25% 인상)
2005년 12월 5일 3.25% (0.25% 인상)
2006년 1월 24일 3.5% (0.25% 인상)
2006년 3월 7일 3.75% (0.25% 인상)
2006년 4월 25일 4.0% (0.25% 인상)
2006년 5월 24일 4.25% (0.25% 인상)
2006년 7월 11일 4.25% (동결)
2006년 9월 6일 4.25% (동결)

대학 학부 등록금 인상율이 물가상승율 앞질러

캐나다연방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조사 결과 학부 등록금이 물가인상율을 앞서는 것으로 타나탔다.

대학 학부 학생들은 지난해 보다 평균 3.2% 더 높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7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물가상승율은 2.4% 였다.

학부학생들은 작년 평균 $4,211 에서 올해 $4,347 을 납부하게 된다.

아래는 2006학년도 주별 등록금과 인상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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