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수속상태 확인, 이민성
국내 이민신청자의 수속상태를 확인하려면 신청자번호(client #)나 서류번호(file #), 재정확인서(IMM 5401) 번호, 이주확인서 (IMM 1000) 번호 중 하나를 준비하면 된다. 아래는 링크입니다.
국내 이민신청자의 수속상태를 확인하려면 신청자번호(client #)나 서류번호(file #), 재정확인서(IMM 5401) 번호, 이주확인서 (IMM 1000) 번호 중 하나를 준비하면 된다. 아래는 링크입니다.
*학교와 놀이터, 공원 인근 : 30 km/h
*시내 대부분의 도로 : 50 km/h
*대부분의 Trail(일반 도로 보다 규모가 큼) : 70 - 80 km/h
*Deerfoot Trail : 100-110 km/h
You can drive 30 km/h (20 miles per hour) in school and playground zones, which are near most parks (watch Memorial Drive on the north side of the Bow River by downtown).
You can drive 50 km/h on most city streets, and 70 - 80 km/h (about 50 mph) on most trails.
On the Deerfoot Trail you can drive 100 km/h, and on the highways to Banff and Edmonton, you can drive up to 120 km/h (about 70 mph).
Here are the temperature ranges for Calgary:
TV, Cable-TV, Radio 등 주요 방송매체의 프로그램 편성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
http://www.foundlocally.com/calgary/Communications/Media.htm
캘거리 극장 영화 상영 정보입니다. 아래링크를 클릭하세요.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된답니다.
http://www.foundlocally.com/calgary/Entertainment/EntMovieTimes.htm
Calgary & Area Driving Times
From Calgary
to Banff 1.5 hours
to Lake Louise 2 hours
to Canmore 1.25 hours
to Jasper 5 hours
to Edmonton 3 hours
to Red Deer 1.5 hours
to Waterton 3 hours
to Lethbridge 2.5 hours
to Drumheller 1.5 hours
to Panorama, BC 3.5 hours
to Vancouver, BC 12 hours
to Regina, SK 8.5 hours
to Winnipeg, MB 15 hours
올 초에 올랐던 대중교통요금이 오는 7월 1일부터 또 한 번 오를 전망입니다. 성인용 Monthly Pass가 $55에서 $60으로, 성인용 10장묶음은 $16.50으로 75센트가 오르게 됩니다.
요금인상분은 시민들의 불만를 해결하고 버스와 C-Train의 과밀을 해소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중교통요금에 대한 또 한 번의 심의가 11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은 주요 도시별 대중교통 요금입니다.
TRANSIT COSTS
Calgary - $60
Edmonton - $55
Vancouver - $63-$120
Winnipeg - $63.55
Regina - $48
Toronto - $93.50
Halifax - $57
도표-전국 아파트 임대비 현황
(지난해 10월 2베드룸 기준, 괄호안은 2000년 10월)
핼리팩스 - $673($648)
세인트 존스 - $575($552)
몬트리얼 - $530($509)
퀘벡 시티 - $538($518)
오타와 - $914($877)
토론토 - $1,027($979)
위니펙 - $605(($588)
리자이나 - $568($549)
사스카툰 - $558($541)
에드먼턴 - $654($601)
캘거리 - $783($740)
밴쿠버 - $919($890)
빅토리아 - $751($731)
캘거리 다운타운 워킹 투어
출발은 관광안내소가 있고 캘거리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캘거리 타워에서 한다. 우선 캘거리 타워에서 다운타운을 조망한다. 이 지점에서 다시 북쪽으로 한 블록만 올라가면 7번 애비뉴로 스티븐 애비뉴라 불리기도 하는 쇼핑거리가 나온다. 이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차도 한 잔. 이 거리 동쪽 끝에는 글렌보 박물관과 시청이 있다. 스티븐 애비뉴에서 북쪽으로 한 블록 또 올라가면 LRT가 지나는데, 이곳에서 LRT를 타고 서쪽 끝의 10번 스트리트까지 간다. 이곳에는 캘거리 사이언스 센터가 있다. 이곳에서 다시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보 강이 나오고 이곳의 트레일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운타운 북쪽의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으로 가면 다운타운 관광은 O.K. 조금 많이 걷는 편이지만 4~5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다운타운 워킹 투어 모델 라인 : 캘거리 타워(30분)→스티븐 애비뉴(1시간 30분)→글렌보 박물관(30분)→캘거리 사이언스 센터(즐기는 방법에 따라 30분~2시간)→보 리버 강변(1시간)→프린스 아일랜드 공원(1시간) : 총 5~6시간 정도
다운타운 아우트라인(Out-line)
이른바 다운타운이라 일컬어지는 캘거리의 중심부는 바둑판 모양으로 길들이 똑바로 뚫어져 있다. 이 길들이 동서로는 애비뉴(Avenue), 남북으로는 스트리트(Street)로 각각 번호나 명칭이 붙여져 있다. 북쪽으로는 보(Bow) 강이 다운타운을 감싸듯이 흐르고 있고, 남동쪽에서는 남북으로 엘보(Elbow) 강이 흐르고 있다.도시는 크게 4구역 즉 북서지역(Northwest, NW), 북동지역(Northeast, NE), 남서지역(Southwest, SW), 남동지역(Southeast, SE) 등으로 나뉘어 주소에도 표시된다. 각각 다운타운의 중심에 있는 센터 스트리트와 센터 애비뉴가 기준이 된다. 즉 센터 스트리트에서 동서로 나뉘고, 센터 애비뉴에서 남북으로 나뉜다. 다운타운은 밑변이 동서로 약 3㎞ 정도되는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 구역. 이중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는 8번 애비뉴. 특히 3번 스트리트와 1번 스트리트가 지나는 사이의 일대지역은 이턴스나 베이 등의 큰 백화점을 비롯한 쇼핑 몰이나 각종 크고 작은 상점, 음식점 등이 모여 있으며, 차들도 통행되지 않는 보행자 전용지역이다.
1. 밴프 Upper Hot Spring, 광천지하수가 아닌 수돗물, 지난 10월부터 올 5월까지 5년 연속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2. 1월 GDP 0.6% 증가, 2000년 이후 월 최고 성장률
연방통계국에 의하면 올 1월 국내총생산은 주택과 자동차시장의 호황 덕분으로 지난 2000년 이후 월 성장률로는 가장 높은 0.6%의 성장률을 기록함으로써, 국내 경기가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4월 1일부터 공항 보안세 부과
9.11 미 테러사건 이후 공항안전 검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연말 연방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었던 공항세가 예정대로 지난 4월 1일부터 모든 항공탑승객에 대하여 편도 12달러, 왕복 24달러씩 적용, 부과되고 있다.
4. 캘거리 주택가격 상승세 지속
운영자 입니다.
'소망하는자'님의 글은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고, '이민유학 Q&A'게시판의 글과 중복되어 삭제합니다.
God bless you.
1. 알버타주정부, 시정부에 대한 유류세 배분비율 축소 방침 철회, 종전대로 1리터당 5센트 환원, 캘거리시 16개 프로젝트 예정대로 진행
2. 이민법 개정안, 독립이민 합격 점수 하향 조정 권고
3. 알버타주, 단계별 운전면허제 도입 추진
알버타주정부는 크게 증가하고 있는 10대 청소년들의 교통사고 예방책으로 신규 운전면허 발급시 단계별 운전면허 프로그램의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단계별 운전면허 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주는 알버타와 사스케치원주 두곳 뿐인데, 연방보험국 자료에 의하면 10대 운전자가 관련된 교통사고율은 사스케치원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버타주의 교통사고로 인한 10대들의 사상자 수는 매달 110%씩 증가하고 있다.
4. 알버타주, Canamax 회랑 연결 노선 건설 연기
알래스카에서부터 멕시코시티를 연결하는 총 연장 6천 km의 트럭운송 도로인 Canamex회랑 연결도로의 알버타주 구간노선에 대한 예산 배정 삭감으로 알버타주 노선의 완공 시기가 당초 에정된 2007년에서 2011년 이후로 4년 이상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자 입니다.
지난 2002년 3월 21일에 업데이트된 캘거리 부동산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아래에 소개해 드립니다.
매년 캘거리시에서 발표하는 자료로서 누구든 주소 또는 정확한 위치만 알면 해당 부동산의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나 집을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경우 해당 부동산의 공시지가를 확인하여 장래의 계획(즉, 부동산 매매)을 세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공시지가는 Property Tax의 산정 자료가 됩니다. 공시지가가 높아지면 세금도 올라가죠...
http://www1.gov.calgary.ab.ca/fairshare/script/asmt_SearchOptions.asp
운영자 입니다.
Telus ADSL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군요...
4월 30일까지 가입하는 경우 처음 6개월간 월 $24.95의 좋은 조건으로 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는 월 $34.95 입니다. 모뎀은 직접 구입(Telus에서 약 70불 정도에 팝니다)해야 합니다만 초기 6개월간 싼 요금을 내므로 괜찮을 것 같네요. 그 이후부터는 월 $34.95 입니다. 단기간 이용하시려면 모뎀을 임대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Shaw Cable의 경우 [설치비 면제 + 1개월 무료] 이고 요금은 월 $39.95 입니다.
상기의 금액들은 모두 GST(7%)가 제외된 금액 입니다. 즉, 위의 금액에 7%를 더한 금액이 실제 사용료가 됩니다.
알버타주정부는 숙련기술자 특히 Oil & Gas 분야의 고급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연방정부와 fast-track immigration 에 대한 협정에 싸인했습니다. 약 30,000명의 기술자가 현재 필요하다고 합니다(특히, engineers, pipefitters, high-tech welders, architects, environmental technologists)
아래 사이트를 보시면 됩니다. 비용,절차 등 세부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이
곳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필요하신거라면 일단 해당학교에 먼저 문의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 IQAS 통해야 학력을 인정해 주는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인정해
주는지 말이죠... SAIT같은 경우라면 IQAS 를 통하지 않아도 됩니다.
1. 알버타주정부 2002-03 회계년도 지출예산 192억 달러
담배세 1갑당 $2.25, 의료보험료 30$ 각각 인상
주류세, 교통벌과금 및 각종 공공 수수료 대폭 인상
2002-03 회계년도 세부내용
□보건분야
- 보건 및 복지 예산 : 7.3% (468백만달러) 증가한 68억 달러
- 타부처와의 균형을 위해 향후 예산 증가율 4%로 한정
- 의료 보험료 29.4% 인상 : 연간 보험료가 오는 4월 1일부터 개인의 경우 현재의 $408에서 $528로, 가족의 경우 $816에서 $1056으로 각각 $120(월 $10)과 $240(월 $20)이 인상된다.
- 심상수술과 장기 이식, 신장투석 등 특수진료 서비스 부문 예산 연 21백만달러 인상
- 캘거리지역보건성(CHR)에 대한 주정보 보조금 10억 달러
- 알버타 알코올 및 마약 남용방지 위원회에 금연 프로그램 예산 900백만 달러 배정
Alberta -- 2001 General Income Tax and Benefit package
아래 사이트에 가셔서 영어공부 겸 직접 읽어 보시면 세금신고에 대한 모든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http://www.ccra-adrc.gc.ca/tax/individuals/t1general/2001/alberta-e.htm
아래 링크에서는 가이드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ccra-adrc.gc.ca/E/pub/tg/5000-geq/5000-geq01.html
운영자 입니다.
제가 캘거리 지역 뉴스를 보기 위해 자주 들르는 사이트들입니다. 방문하시면 캘거리 지역 소식도 접하시고 더불어 영어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1. 읽기 쉬운 뉴스사이트는 CFCN(CTV 계열사)를 추천합니다. 사전이 없어도 읽는데 특별히 어려움이 없을 것 같네요.
2. QR770 AM 라디오 사이트 입니다. 알버타 남부의 대표적인 뉴스/시사토크/스포츠 채널입니다. 라디오 뉴스의 특성상 짧고 요점이 명확하며 비교적 쉬운 단어들로 기사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http://www.qr77.com/qr77_news_local.html
3. 마지막으로 Calgary Herald입니다. 캘거리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