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정보

[치기공]캘거리 Dental Laboratory 리스트

현재 옐로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캘거리 소재 Dental Laboratory 는 총 62개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Business Finder 웹페이지에 가셔서 Dental Lab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www.mytelus.com/phonebook/index.vm

아래는 현재 캘거리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Dental Lab 리스트입니다. 참고하세요.

Academy Dental Tech Training
403-617-5996

Alpha Dental Laboratory
403-250-9880

Harmony Dental Lab
403-240-3919

Prowest Dental Lab
403-264-5411
1-866-466-5277(toll free)

Richmond Ceramic Dental Lab
403-270-0803

Home Buyer - Home Inspection 때 흔히 발견되는 10가지 문제들

집을 구입하시기 직전에 보통 Inspector를 고용하여 Home Inspection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때 흔히 발견 되는 문제점들 입니다. 최종 계약 전에 이런 문제들을 미리 확인하시고 리얼터와 상의하셔서 적절히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Most common defects found during home inspection

1) The house has poor drainage (배수 문제)

This is the most common problem found by home inspectors. To improve drainage, you may have to install a new system of eavestroughs and downspouts or have the lot re-graded to better channel water away from the home.

2) The house has faulty wiring (배선 문제)

부동산 관련 주요 웹사이트 링크 모음

부동산 관련 주요 웹사이트 링크 모음

AlbertaFirst.com Ltd.
www.albertafirst.com - commercial and agriculture property listings.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www.cmhc.ca - a wide range of real estate and related information.

Alberta Home Builders Association
www.ahba.ca - an on-line resource for homebuyers and homeowners renovating their properties.

▶캘거리 대형 슈퍼체인들의 식품류 가격 조사 결과(July 13, 2003)

운영자 입니다.

CFCN에서 매월 실시하는 캘거리 대형 슈퍼체인들의 식품류 가격 비교 조사(조사자 : home economist Sylvia Kong) 결과입니다(July 13, 2003). 캘거리의 장바구니 물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참고로 거의 대부분의 식품류에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아마도 조사 이래로 Superstore가 가장 싸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41개의 Item의 가격을 합한 결과 Superstore($142.49), Co-op($164.51), Safeway($165.84), IGA($177.23) 순으로 가격이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자세한 품목별 가격 비교자료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알버타주 공룡주립공원

캐나다 알버타주 공룡주립공원

2003년 07월 18일 (금) 15:57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캐나다 알버타주 공룡주립공원. 우리나라에서는 공룡 발바닥 화석이 발견된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반면 이곳에서는 머리에서부터 몸통, 팔, 다리 등 한 마리의 공룡이 온전한 모습을 한 채화석으로 쉬 발견된다. 마치 살아 있는 듯한 그 생생한 모습은 도시인에게그야말로 충격이다.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에서 북동쪽으로 120㎞ 남짓 가다 보면, 끝없이 계속되는 푸른 대초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바위와 모래뿐인 황량한 들판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른바 배드 랜드(bad land)라 불리는 이곳은 오랜세월에 걸친 빙하와 폭우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황무지인데 공룡화석의보고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한인 신규 이민자 7,326명

연방이민성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인 신규 이민자 수는 7,326명으로 2001년도의 9,604명에 비해 2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캐나다 전체 이민자수는 229,091명이었고 총 이민자 가운데 한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3.20%로 1년전 보다 3.38%보다도 낮아졌다. 이에 따라 출신국가별 이민자 순위에서도 한국은 1년전의 5위에서 지난해는 6위로 한단계 떨어졌다.

정착지역별로 보면 토론토지역 2,976명, 밴쿠버지역은 모두 2,168명의 한인들이 정착했다.

도시별 정착인구수를 보면

토론토 (48.7%, 11만1,580명)
몬트리얼(14.4%, 3만3,004명)
밴쿠버(13.06%, 2만9,922명)
캘거리(3.95%, 9,03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별 정착인구수로는
온타리오 13만3,641명(58.34%)
퀘벡(16.43%, 3만7,627명)
브리티시 컬럼비아(BC·14.84%, 3만4천명)
알버타(6.43%, 1만4,729명)

순이었다.

주한 미국대사관, 새 비이민비자(NIV) 방침 발표

내주부터 미국 비자를 신청할 때 여행사에 대행시킬 수 없고 본인이 직접 미 대사관에 신청, 인터뷰를 받아야 한다.

대부분 비자 인터뷰가 면제됐던 여행사 대행 신청제가 폐지됨에 따라 인터뷰 대상자가 급증하고 비자발급 대기 시간도 상당히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한 미국대사관, 새 비이민비자(NIV) 방침 발표
2003년 7월 15일

미국 법 및 규정을 근거로 美 국경 보안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전세계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의 비이민비자(NIV; Non-Immigration Visa) 발급 절차가 변경됩니다. 새로운 절차로 인해 비자 발급이 상당기간 지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이러한 전세계적인 비자 발급 절차 변경으로 인해 비자 신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美 국무부와 협의를 거쳐 비이민비자 발급 관련 변경 사항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캘거리시 인구 922,315명 - 2003년 캘거리시 인구조사 결과

지난 2003년 4월에 실시된 캘거리시 인구조사(civic census in April, 2003) 결과 캘거리시의 인구는 922,3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의 904,987명 보다 17,000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인구 유입면에서 보면 지지난해 20,962명이 캘거리로 이주해 온것에 비해 지난해에는 8,965명에 그쳐 인구전입율은 감소했다.

Year Population growth(%)
---- ---------- ---------
2003 922,315 1.91

2002 904,987 3.25

2001 876,519 1.83

2000 860,749 2.18

1999 842,388 2.81

Source: City of Calgary

재외국민 6002명 특별전형..2004년 모국 대학입시

재외국민 6002명 특별전형..올 대학입시에서

153개 대학 6천명 모집

2004학년도 모국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53개 대학이 재외 공무원과 상사주재원, 국제기구 근무자, 해외교포 자녀 등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해 6천2명을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우식 연세대총장)는 지난 9일‘2004학년도 대학입학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을 통한 선발자는 2003학년도보다 2개 대학에 걸쳐 2백7명이 늘어난 6천2명(1백53개 대학)이라고 발표했다. 이중 대부분 대학이 수시 2학기 중에 전형을 실시하고, 일부 대학은 수시 1학기와 정시모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관광으로 캐나다 입국시 유의사항

관광으로 캐나다 입국시 유의사항
2003-07-11 오후 5:40:00

우리나라 국민이 캐나다 입국시 무사증입국이 무조건 용인되는 것으로 알고 입국하다가 입국심사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있는바 아래 무사증 입국 관련 주의사항, 입국심사에서의 행동요령 등에 유의하시어 캐나다 입국시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우리나라 국민이 캐나다를 단순 방문하는 경우 별도로 비자는 필요치 않으나 입국심사를 통한 입국허가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입국심사 과정에서 입국허가요건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2. 방문 무비자 협정은 단순 여행이나 일반 방문에 한한 협정이므로 취업· 학업· 취재 등 기타 활동을 위해 입국하는 경우 반드시 해당 비자를 소지하고 입국하여야 합니다.

캘거리 6월 실업율 5.3%

알버타주는 연초 좋지 않은 상태로 출발했으나 지난 5월 강세로 돌아섰고 6월에는 10,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는데 이는 소매업,도매무역업 분야의 호황에 따른 것이다.

캐나다 주요 도시들의 6월 실업율(Unemployment Rates)

(괄호는 지난 3개월 평균실업율)

St. John's, Nfld. 9.2% (9.2)

Montreal 9.9 (9.7)

Toronto 8.0 (7.6)

Winnipeg 4.6 (4.8)

Regina 5.2 (5.6)

Calgary 5.3 (5.8)

Edmonton 5.6 (5.5)

Vancouver 7.3 (7.1)

자동차 100대당 소비자들의 불만 건수 - J.D. 파워의 연례 조사

J.D. 파워가 해마다 발표하는 장기 승용차 및 경트럭 품질 만족도 조사결과 입니다. 자동차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D. Power long-term quality survey

Problems per 100 vehicles

Porsche 193
Toyota 196
Honda 215
Nissan 258
BMW 262
General Motors 264
Subaru 266
(Average) 273
Ford 287
DaimlerChrysler 311
Mitsubishi 339
Hyundai 342
Isuzu 368
Volkswagen 378
Suzuki 403
Daewoo 421
Kia 509

Top 10 Brands
These nameplates had the fewest problems per 100 vehicles after 3 years.

연방중앙은행이 밝힌 위조지폐 감별법

연방중앙은행이 밝힌 위조지폐 감별법이다. 아래의 2가지 이상이 확인되면 진짜화폐로 안심해도 된다.

1.'캐나다 여행 시리즈'가 들어 있는 5달러,10달러의 경우.

  • 초상화,문장(紋章),'Bank of Canada'라는 글씨에 손가락을 대고 잉크가 묻어나는지 살펴보라.
  • 3가지 진주빛깔의 단풍잎을 체크하라. 돈을 기울이면 엷은 빛깔에서 번쩍거리는 황금빛으로 변한다.
  • 5 또는 10 등 액면가의 단위에 따라 숨겨진 숫자를 찾아보라. 지폐를 눈높이에서 45도 기울이면 초상화 왼쪽에 있는 숫자가 보인다.
  • 자외선 또는 검은빛을 이용해 숨겨진 문장과 글씨를 체크하라. 그것은 붉은 섬유질로 되어 있는데 보통 불빛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 돈 뒷면의 축소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라. 초상화의 머리카락과 눈을 그린 선이 정교해야 한다.

    2.'캐나다 새들'이 그려져 있는 20달러, 50달러, 100달러

  • 금융세미나 (하나은행 주최)

    캐나다 현지 금융세미나

    지난 ‘95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하나 월드센터의 캘거리 현지 금융세미나가
    7.11일 금요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비거주자 재산반출을 비롯한 외환거래법과
    국내 금융자산관리, 하반기 한국의 경제 및 환율 전망과 부동산 신탁, 증시 전망 등 국내 재산관리의 모든 분야가 다루어질 금번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주제 및 발표자
    [하나은행 월드센터 지점장 한정윤]
    1) 2003년 상반기 경제/환율 동향 및 하반기 전망
    2) 한국내 금융자산 관리방안
    3) 재외동포 국내자산 반출절차 및 내용
    4) 하나 Realty Club 소개

    [하나증권 경영기획팀 신동현 과장]
    5) 국내 증시전망 및 예측 (하나증권)
    6) 직.간접 투자상품 소개 및 거래방법 안내 (하나증권)

    2. 일시 및 장소 : 7/11(금) 16:00 Scotia Bank 한인금융센터 세미나실

    ※ 예약 및 문의전화 403-221-6930

    ☞ 간추린 캘거리 뉴스 (June 30, 2003)

    1. 알버타주 4월 중 고용보험(EI) 수령자 2.3% 증가

    지난 4월 중 고용보험(EI) 수령자는 총 543,430 명으로 지난 3월에 비해 1.3% 늘어났다고 캐나다 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했다.

    EI수령자 증가율은

    온타리오주(3.1%)
    브리티쉬 컬럼비아주(BC·2.9%)
    알버타주(2.3%)
    사스카추완주(2.1%)

    순서로 높았다.

    2. 1백36주년 캐나다 데이, 전국에서 행사 열려

    7월1일은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인 Canada Day로서 전국에서 관련 행사들이 열렸다.

    3. 2001년 캐나다 국내 거주 가구별 평균소득은 세후 $57,581달러

    연방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캐나다 국내 거주 가구별 평균소득은 세후 $57,581로, 전년보다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세후 가구별 평균소득이 가장 크게 늘어난 지역은 알버타주(6.5% 증가)였으며, 반대로 가장 크게 줄어든 지역은 노바스코샤주(-0.5%)였다.

    ▶캘거리 대형 슈퍼체인들의 식품류 가격 조사 결과(June 15, 2003)

    운영자 입니다.

    CFCN에서 매월 실시하는 캘거리 대형 슈퍼체인들의 식품류 가격 비교 조사(조사자 : home economist Sylvia Kong) 결과입니다(June 15, 2003). 캘거리의 장바구니 물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참고로 거의 대부분의 식품류에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아마도 조사 이래로 Superstore가 가장 싸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40개의 Item의 가격을 합한 결과 Superstore($145.01), IGA($170.62), Co-op($171.51), Safeway($184.45) 순으로 가격이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자세한 품목별 가격 비교자료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캐나다 근로자들의 최대 스트레스는 "과다한 업무량과 근무시간"

    캐나다 근로자들의 최대 스트레스는 "과다한 업무량과 근무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지난 2000년 15세 이상의 근로 인구 2만 5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직장의 대표적 스트레스 원인으로

    -업무량과 시간(34%)
    -대인관계(16%)
    -감원에 대한 우려(14%)
    -사고나 부상위험(13%)
    -컴퓨터기술 습득(11%)

    을 꼽았다.

    Friday, June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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