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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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Fri, 2003-04-18 09:11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계획 세우신 대로 차근차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캘거리에서 공부하기 원하신다면 일단 SAIT라는 학교를 권해드립니다. http://www.sait.ab.ca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자세히 해당 분야에 대해 입학조건, 학비, 입학시기 등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자세한 링크입니다.

http://www.sait.ab.ca/academic/transportation/overview.htm
http://www.sait.ab.ca/academic/transportation/programs/as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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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고 싶어여

Thu, 2003-04-17 00:40 -- oldsiteposter

안녕하세여?
여긴 한국입니다. 제가 자동차 튜닝쪽으로 관심이 있고..
지금 제 전공도 자동차공학이거든요?
더 많이 배우고 싶어서 나오고 싶은데.. 캐나다는 이민유학 조건이 까다롭다고 들었어여.. 환경에 밀접하게 관련있는 분야는 나오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내후년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캘거리에 형이 살고 있어서 이쪽으로 오고 싶은데..자세히 상담해주실수 있으세요?
참참.. 지금은 고난주간. 새벽에 조용기 목사님 설교를 듣고 제가 간절히 원하는 사항을 기도드리죠..
운영자님에게도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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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Fri, 2003-04-11 14:16 -- oldsiteposter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학교때문에 내심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원하면 집까지도 알아봐주신다는 친절한 말씀에 캘거리에서 사는 일이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정말 막막했거든요. 운영자님의 조언대로 먼저 집을 구하러 가지는 않기로 했어요. 나중에 집을 구할 시기가 되면 그때 다시 연락드리겠읍니다.(8월1일부터 렌트할예정)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기만해도되는지...

혹시 캘거리로 이주해오시는 분들이 어떤 해운회사를 많이 이용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공개하시기가 곤란하시면 제메일로 알려주셔도 좋구요. 아무래도 캘거리에서 많이 이용되는것이 좋을 듯싶네요.

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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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와주세요

Thu, 2003-04-10 02:43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저번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상세히 성실히 적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로 인사를 드려야 한는데.... 개인사정상 죄송합니다.
학교때문에 캐나다교육원에 들렸더니 저희가 캐나다에 도착해서 학교를 신청하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면서 캘거리 관활 교육청에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캘러리 지리도 모르고 어느 곳에 집을 얻어야 할지도 막막한데 (단순히 NW,SW에 얻으려고 합니다만) 교육청에 질문하려고 해도 워낙 영어가 안되어서 답답한 마음에 또 도움을 청합니다.

1.캘러리에는 3개의 교육청이 있다는데 저희가 해당되는 곳이 어디인가요?
( NW or SW)
2.취업비자로 들어오는 경우에도 미리 배정을 받아야하나요?

3.만약 미리 배정을 받아야 한다면 집이 구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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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Wed, 2003-04-02 18:51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올 7월경에 캘거리에 약 2년정도 가족전체가 이민(유학?)을 갑니다.

해외에서 산 경험이 없어서 무엇이 필요한지 집은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애들 학교는 어느 지역에서 보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여서 도움을 구합니다.

자세한 정보와 도움을 주신다기에 반가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①저희처럼 단기간만 거주한다면 필요한 이삿짐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한국에서 꼭 가지고 갈 것과 캐나다에서 구입하면 좋을 것을 구분해주세요.
특히 김치냉장고가 꼭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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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젠 봄이얘요

Tue, 2003-04-01 08:22 -- oldsiteposter

운영자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를 여쭤보면 그에따른 넉넉한 정보를 실어주시니 큰 도움이 됩니다.
정리를 하면서 또다시 생길 여러 궁금한점 주저않고 연락 드릴께요.
두렵기도 했던 낯선땅..염려했던 날씨..등등도 이공간을 통해 마음은 좀 놓였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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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경에 한국으로 들어오시는 분 없나요?

Sun, 2003-03-30 19:55 -- oldsiteposter

애들(초등학교 5,6 남자 여자)이 6월 22일 방학하면 한국에 들어왔다 8월에
다시 가야하는데 보호자 없이는 오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애들만 캘거리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데리러 가기도 힘들것 같네요.
혹시 그때 쯤 한국에 들어 오실 분중 애들과 같은 비행기로 오실 분이 보호
자 역활을 할 수 있을거으로 생각되는데, 가능한가요?
가능한 분은 연락 주세요
(그분 스케줄에 맞춰서 비행기표 예매를 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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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고민

Sun, 2003-03-30 18:50 -- oldsiteposter

운영자님..안녕하시지요.
빨리 들어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던 신도시 주부입니다.
이제야 프로세스가 완료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5월이 가기전 랜딩에 맞춰 구체적인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짐정리를 하고 있는 중인데..컴퓨터와 피아노에 대해선 현지 경험자들까지도
생각이 달라 고민중입니다.
피아노 구입이 그곳은 어떠한가요.
제가 쓰던 피아노는 20년이 다되어 큰가치가 없기에 새로 구입을 하려는데 그곳의 구입가는 어떤지요? 또 중고품의 구입은 수월한 편인지요.
컴퓨터도 그렇고요..
전자제품은 아답터만 챙겨가면 제대로 사용 가능한것인지요?
(냉장고는 가져가려니 큰부피로 인해 견적이 만만치 않아 고민인데 감수하고 가져갈 가치가 있는지요)
친구들은 토론토나 밴쿠버에 살고있어 그곳실정에 맞춰 조언을 해주는데 그들마져도 서로의 생각이 다르답니다.
결국 우리가 가려는 캘거리 실정(?)에 맞추려고 별의별것 염치불문하고 여쭤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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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영사확인을 어케받나요?

Thu, 2003-03-27 15:20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이민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랜딩 후에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를 처분하려고 합니다.

그러러면 위임장을 작성해야하는데, 캘거리에는 영사관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위임장 작성시 영사의 확인이 필요한데, 뱅쿠버까지

가서 영사확인을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알고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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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I대학에 대해서..

Mon, 2003-03-24 19:11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얼마전 캐나다 위니펙에 다녀온 친구로부터 위 학교에 대해 소개를
받았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International student 같은 경우 Deposit이 있는것 같은데..
Deposit 없이도 학교 입학이 가능한지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캘거리에 Deposit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학교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복음주의 신학대학(정부인정 4년제)으로..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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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는데 신체검사와 직장

Sun, 2003-03-23 01:30 -- oldsiteposter

(공지사항 게시판으로부터 글 옮김 by admin)

안녕하세요?
이민 인터브를 날짜를 받고 있는 40대 중년입니다..
현재 기계공학을 전공(파괴역학 분야의 박사)하고..
발전소에서 일하고 있읍니다..
식구들은 호주에 있는데 집사람이 난소암으로 치료중이고..
많이 좋아 졌읍니다..
근데 면접끝나고 신체검사시 이러한 암 환자도 문제가 안디는지요..
참 우리 아이들은 호주에서 공부하고 잇읍니다..
물론 저희 가족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다니고 있구요..
만약 간다면 제가 가서 할수 있는 일들이 있는지요..
할줄아는것은 발전소,..
시운전,, 정비,,,또는 엔지니어링 등입니다..
진진한 답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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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의드립니다..

Sun, 2003-03-23 00:46 -- oldsiteposter

궁금이 wrote:
> 서울에서 통신회사를 다니고있으며 30살 미혼남입니다.
> 저는 전원생활을 즐기는것이 꿈입니다.한때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살려고했으나
> 너무 답답할거같아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 현재는 영어공부를 꾸준히하면서 돈을 모으고있는 중입니다.
> 가장큰문제는 모하고 먹고살것인가? 더군요.
> 일단 캐나다에서 취업하는것은 힘들다고해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 그렇다고 거기까지가서 노동일을 하고싶진 않습니다,그럴바엔
> 한국에서 그만큼 고생해서 돈을많이 벌어 투자이민가는게 낳을테니까요.
> 제가 앨버타주를 택한이유는 생활비와 주택비용이 쌀듯해서 입니다.
> 또한 록키산맥이 가깝다는것도 주이유입니다.
> 전 록키산맥근처의 한적한 외지에있는 주택을 싸게 구입하여,유학생을 상대로
> 홈스테이를 하거나 여행객들에게 민박 및 관광가이드를 하는것이 현실적인
> 생활방편이 될거같은데 운영자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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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Sat, 2003-03-22 21:20 -- oldsiteposter

서울에서 통신회사를 다니고있으며 30살 미혼남입니다.
저는 전원생활을 즐기는것이 꿈입니다.한때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살려고했으나
너무 답답할거같아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영어공부를 꾸준히하면서 돈을 모으고있는 중입니다.
가장큰문제는 모하고 먹고살것인가? 더군요.
일단 캐나다에서 취업하는것은 힘들다고해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거기까지가서 노동일을 하고싶진 않습니다,그럴바엔
한국에서 그만큼 고생해서 돈을많이 벌어 투자이민가는게 낳을테니까요.
제가 앨버타주를 택한이유는 생활비와 주택비용이 쌀듯해서 입니다.
또한 록키산맥이 가깝다는것도 주이유입니다.
전 록키산맥근처의 한적한 외지에있는 주택을 싸게 구입하여,유학생을 상대로
홈스테이를 하거나 여행객들에게 민박 및 관광가이드를 하는것이 현실적인
생활방편이 될거같은데 운영자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채소를 직접기르고 개키우면서 한마디로 먹고만 살면서,반스님처럼 살고픈데
생활비를 어찌충당할지 고민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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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민업소현황

Sat, 2003-03-22 03:58 -- oldsiteposter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안열린다고 한것은 운영자님이 알려드린 링크가 아니라 '캘거리안내'게시판의 "캘거리 교민 업소 현황(2002년 7월 기준)" 입니다.

혼선을 빚게해서 죄송합니다.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캘거리의 교민잡지 - 주간씨티 등- 연락처(주소, 전화, e-mail,..)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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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비즈니스에대한 추가 문의

Fri, 2003-03-21 13:24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원하는 답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캘거리의 교민이 비즈니스 디렉토리를 구할 수 있나요?
토론토나 밴쿠버는 도시의 규모때문인지 인터넷에서도 비즈니스 디렉토리를
검색할 수 있고, 한인 전화번호부에도 엘로우 페이지가 있는데 캘거리는
알수가 없어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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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님, 메일이 자꾸 되돌아 와서 ...

Wed, 2003-03-19 23:51 -- oldsiteposter

안녕하세요? Benjamin님.

귀하에게 보낸 메일이 자꾸 되돌아 와서 이렇게 게시판에 다시 적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곳은 다운타운과 버스 한 번으로 연결되는 비교적 교통편이 괜찮은 곳입니다. 만약 다운타운에서 머무실 생각이시면 홈스테이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운타운과 그 인근에는 아파트, 콘도 외에는 주거용 건물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운타운에서 1, 2주간 머물 홈쉐어를 구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식사도 직접 해결하셔야 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현실적으로 다운타운과 최대한 가까운 곳의 홈스테이를 얻는 방법이 있는데 귀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즉시 답신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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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다방문에 대하여

Tue, 2003-03-18 02:18 -- oldsiteposter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3월 27일에 뱅쿠버로 가기로 결정했읍니다.
관광으로 갔다가 체류 연장할 생각인데 밴쿠버에는 순복음 교회가 없는지요
밴쿠버에서는 도움을 받을 수 없는지요
캘거리도 방문을 하고 싶습니다.
뱅쿠버에서 켈거리로 가려면 어떤 방법이 있고 또 시간을 얼마나 걸리는지요
구체적인 계획이 서지 않는 군요
도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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