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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26일) 오전 미국 대형 소매 체인인 Target이 캐나다 진출에 관한 계획을 발표했다.
Target Canada의 사장 Tony Fisher씨는 2013년까지 전국에 100개 이상의 매점을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Target은 가정 장식품, 의류, 식료품, 가전제품 등을 판매하는 백화점(department store)이다.
개장할 매장 수는 온타리오주 45개, 퀘벡 19개, BC주(밴쿠버와 빅토리아)에서 15개 매장, 알버타주 13개(캘거리 6개, 에드먼턴 3개), 사스카추완주 2개, 마니토바주 5개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