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요요 현상을 막아라

날짜: 
2026/07/11
말씀: 
마12:43-45
말씀구절: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설교: 

저희 집안의 병력이 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누님 세 분 다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은 폐암으로, 어머님과 누님은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예배 때에 성도님들을 위한 신유 기도를 할 때 암 환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더 나아가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님이 연세가 들어서 늘 비상약으로 가지시고 다니시는 약이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심장을 구한다는 뜻을 가진 ‘구심’이란 약입니다. 영어로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이라고 합니다. 혈관을 즉시 확장시키는 약입니다. 저희 아버님이 가끔 심장이 조여오거나 머리가 뜨끔뜨끔할 때 이 약을 쓰시면 증상이 즉시 좋아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50세 정도부터 심장이 눌리고 잠을 못 자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의사를 만났더니 콜레스테롤약과 혈압약을 처방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구심’이란 약도 비상용으로 항상 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약을 5년간 먹는 동안 심장이 눌리는 증세가 없어지고 혈압도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피부병이 생기는데 잘 안 낫는 겁니다. 그래서 먹고 있는 콜레스테롤약에 대해 찾아보았더니 바로 나오는 것이 부작용으로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아하- 이거 때문이구나!” 하고 바로 약을 끊었습니다. 고혈압약도 같이 끊었습니다. 그리고 음식과 체중조절을 하고 운동으로 이들을 관리했습니다.

그렇게 10년 이상 별 탈 없이 잘 지냈습니다. 훼미리닥터(Family doctoer)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도 정상이라고 합니다. 약 먹을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에 또 다시 심장이 조여옵니다. 옛날의 증상이 다시 나타난 겁니다. 혈압을 재보니 189입니다. 얼마 있다가 다시 재보니 191입니다.

그래서 즉시 ‘구심’ 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증상이 계속됩니다. 다시 혈압을 재보니 193입니다. 안 되겠다 싶어 밤중에 응급실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스스로 운전하지 말고 911 부르고 병원 가라고 하지만, 병원이 그리 멀지 않으니 직접 운전해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간호사가 혈압을 쟀더니 200 이상이 나왔습니다.

급히 심장 전문가가 심전도 체크를 하고, 응급 약을 줘서 먹었습니다. 피를 묽게 하는 용도로 쓰이는 소용량 아스피린 두 알과 진통제 타이레놀 두 알입니다. 그리고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5시간을 마냥 기다려도 의사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가끔 간호사가 혈압을 체크하는데 여전히 혈압이 높습니다.

밤 11시에 병원에 들어가서 새벽 4시가 되었습니다. 새벽예배 갈 시간입니다. 제가 간호사에게 요청했습니다. “아- 사실 제가 목사님인데 새벽예배를 인도하러 교회에 가봐야 하겠습니다. 새벽예배 마치고 다시 오겠습니다.” 그러자 간호사들이 지금도 혈압이 상당히 높다고 하면서 갔다가 오면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는 목사님이니까 새벽예배 갔다가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집에 가서 저희 집사람을 태우고, 같이 교회에 가서 새벽예배를 인도한 후, 곧바로 다시 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수속절차를 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아- 또 6시간이 지났습니다. 진짜 기다리기가 너무나 힘들고 지칩니다. 그동안 다행히 혈압이 157로 떨어졌습니다. 가슴 통증도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의사를 만나니 소견서를 써주었습니다. 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실에 다시 오고, 일단 훼미리 닥터를 만나보라고 합니다. 물론 훼미리 닥터를 만나면 다시 콜레스테롤약과 혈압약을 먹으라고 하겠지요. 그리고 또 그 약에 대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 테고요. 즉 관리하면 상태가 좋아지고, 관리를 안 하면 요요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보통 ‘요요 현상’ 하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 요요 현상은 많은 곳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특히 영적인 세계에서도 요요 현상이 나타납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같이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다이어트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요요 현상의 진짜 무서운 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요요가 오면 단순히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쁜 체질로 악화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굶어서 살을 빼면, 우리 몸은 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 “아, 주인이 음식을 안 주는구나! 다음번에 음식이 들어오면 무조건 절대 내보내지 말고 깊숙이 저장해 둬야겠다!” 하고 체질을 바꿔버립니다.

그래서 요요 현상으로 다시 살이 찔 때는, 예전처럼 평범하게 찌는 것이 아니라 몸에 가장 해로운 악성 지방만 골라서 전보다 두 배, 세 배로 무섭게 채워 넣습니다. 결국 처음보다 살이 훨씬 더 안 빠지는 최악의 고질병 체질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 요요의 법칙입니다.

영적인 요요 현상도 정확히 이 공식을 따릅니다. 은혜받고 내 안의 죄악들을 굶겨서 잠시 쫓아냈는데, 내 마음을 말씀과 성령으로 채우지 않고 방치해두면 사탄은 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 “이 사람이 은혜를 받더니 나를 쫓아내는구나! 안 되겠다, 다음번에 들어갈 때는 절대로 쫓겨나지 않도록 더 강력한 놈들을 데리고 들어가야겠다!”

그래서 본문에 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마12:43-45)

보십시오. 그냥 예전 귀신 혼자만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즉 사탄이 내 마음의 공백을 보고 영적인 악성 지방을 숨 쉴 틈 없이 채워버리는 겁니다. 그러니 이전보다 더 형편이 나빠지는 겁니다. 여러분 주위를 유심히 살펴보십시오.

예수님을 믿고 결단했다가 넘어진 사람, 은혜받았다가 다시 옛 생활로 돌아간 사람들의 나중 모습이 처음 신앙이 없을 때보다 훨씬 더 완악해지고, 더 냉소적으로 변하며, 웬만한 말씀에는 끄떡도 안 하는 고질적인 영적 체질로 악화되는 이유가 바로 이 영적 요요 현상의 악화 법칙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베드로후서 2:20-22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여러분, 우리 삶에서 가장 허탈하고 무서운 순간은 다 나았다고 생각했을 때 재발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후의 요요 현상, 완치 판정 후의 암 재발, 다 고쳤다고 생각한 기계의 오작동은 처음보다 우리를 더 당황하게 만듭니다. 영적인 세계도 똑같습니다. 우리는 은혜받고, 기도해서 문제가 해결되고, 죄의 습관을 끊어냈다고 기뻐합니다.

하지만 왜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죄에 넘어지고, 똑같은 영적 침체에 다시 빠지게 될까요? 다름 아닌 영적 요요 현상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9장 25절에 보면 예수님은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면서 더러운 귀신을 향해 단순히 “나가라”고만 하지 않으시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못을 박으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름 아닌 옛날의 그 귀신은 언제든 틈을 엿보고 다시 들어오려고 한다는 겁니다. 즉 귀신은 쫓겨나도 언제든 그 사람의 영적 상태가 비어 있으면 재진입을 노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명령하심으로 그 아이를 완벽하게 보호하신 겁니다.

이런 영적 원리에 대해 언급된 사건이 성경에 또 있습니다. 예수님이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성전에서 그 사람을 다시 만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5:14)

즉 지금 병이 나았다고 거기에 만족하고, 다시 과거의 악한 죄의 삶으로 돌아간다면, 이전의 병보다 더 심한 것(영원한 파멸과 지옥 형벌)이 재발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 은혜를 받고, 치료를 받고, 기적을 체험한 후에 계속 믿음 생활을 하며 영적 정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의학계나 중독 치료 학계에서 입증된 유명한 호르몬 법칙이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 중독 환자들이 폐쇄 병동이나 치료원에 들어가서 몇 달 동안 격리되면, 몸이 깨끗해지고 중독 물질이 다 빠져나갑니다. 방이 청소되고 수리된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퇴원한 환자들의 재발률이 80%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연구해 보니, 뇌 속에서 중독을 일으키던 쾌락 호르몬(도파민)이 빠져나간 자리가 텅- 비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비어 있는 영적, 정신적 공백을 건전한 취미, 가족의 사랑, 혹은 신앙의 기쁨으로 채워 넣지 않으면, 우리 뇌는 그 허전함을 견디지 못해 과거보다 더 강한 자극의 중독(일곱 귀신)으로 재발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즉 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채우는 게 더 중요합니다.

마당이나 화단에 잡초를 뽑아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비가 오고 나면 잡초가 무성해집니다. 속상해서 잡초의 윗부분을 싹- 잘라버립니다. 그러면 겉보기에는 마당이 아주 깨끗하고 정리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일주일만 지나면 어떻게 됩니까? 잘려나간 그 자리에 이전보다 더 억세고 강한 잡초들이 무서운 속도로 재발하여 자라납니다.

왜 그럽니까? 뿌리를 뽑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 자리에 좋은 꽃이나 채소나 잔디를 심어 땅을 차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의 죄를 겉으로만 대충 잘라내고 마음을 비워두고, 예수님과 성령님으로 채우지 못하여 경건의 능력이 떨어지면, 사탄은 그 뿌리를 타고 더 강한 죄의 잡초를 피워내게 됩니다.

그러니까 요요 현상을 막으려면 굶어서 비우는 다이어트를 하면 안 되고, 근육을 키우고, 좋은 영양소를 채워 넣는 체질 개선을 해야 합니다. 이를 영적으로 적용해보면, 우리가 죄를 안 지으려고 혼자 입술을 깨물며 단지 마음을 비우는 신앙생활만 하면 계속 요요 현상이 찾아옵니다. 내 안에 예수님 성령님의 능력을 가득 채워 넣어야만 요요 현상이 안 옵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 중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키며 자신들의 삶을 깨끗하게 청소하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꽤나 도덕적이었고 종교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결정적인 문제는 메시아가 눈앞에 왔는데도 그 마음 중심에 정작 예수님을 모셔 들이지 않았습니다.

즉 깨끗이 수리하여 청소는 되었지만 빈집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지런히 교회 마당을 밟아서 하나님을 잘 믿는 것 같고, 겉모습은 세련된 종교인 같지만, 정작 심령 중심에는 예수님의 마음도, 성령님의 능력도 없는 ‘영적 진공상태’인 경우입니다.

그러니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항상 부족합니다. 이에 대해 디모데후서 3장 5절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즉 겉은 그럴듯하게 청소되고 종교의 형태를 갖추었지만, 경건의 능력 되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없어서 속이 텅 비어 있는 상태에서 돌아서라는 겁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고, 성경을 자세히 읽으시는 분들 중에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목사님, 성경에 보면 말세에는 하나님이 비천한 남종과 여종과 아이들과 노인에게 이르기까지 성령을 부어주므로, 저들이 예언하고, 꿈을 꾸고, 환상까지 본다고 했는데(행2:17-18) 왜 말세가 자꾸 힘들어질까요?“(딤후3:1) 더구나 예수님이 말씀하신바 왜 예수님이 올 때는 믿는 자가 거의 없다고 했나요?”(눅18:8)

여러분, 이 이유도 바로 영적 요요 현상 때문입니다. 일단 성령님이 임하면 죄의 중독이 끊어지고 심령이 깨끗하게 청소됩니다. 귀신이 쫓겨납니다. 새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이 그 은혜를 한두 번의 체험으로 끝내버립니다. 집은 깨끗이 청소해 놓았는데, 정작 그 마음에 성령님이 주인으로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또다시 자기의 옛날 성질, 옛날 욕심과 교만이 슬슬 올라오고 마귀가 좋아하는 상태로 변질됩니다. 이를 통해 이전에 나갔던 귀신도 자기보다 더 강한 일곱 귀신을 끌고 들어와 영적 요요 현상을 일으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쯤에는 웬만한 은혜나 경고에는 반응조차 하지 않는 고질적인 불신앙 체질이 세상과 교회를 덮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세에는 성령의 역사가 강한 만큼, 은혜를 쏟아버린 자들에게 임하는 사탄의 요요 현상 역시 일곱 배로 강해지기 때문에 말세의 세상이 이토록 악해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말세에 성령님의 은혜를 한두 번 받는 것보다 수천 배 더 중요한 것은 그 받은 은혜를 지켜내고 내 마음을 성령님으로 계속 충만하게 채우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탁합니다. 옛날에 은혜 좀 받았다고 자만하거나 방심하지 마십시오. 마음의 집을 그냥 비워두지 마십시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내 안에 성령님의 능력으로 채우십시오. 그래야 귀신이 자기보다 강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요요 현상을 일으키려 찾아왔다가도,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권능 앞에 한 길로 왔다가도 일곱 길로 도망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결론입니다. 치유보다 중요한 것은 정결함을 유지하는 것이고, 은혜를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의 집을 예수님으로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문지기가 되어 주셔서 사탄을 향해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고 선포해 주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때때로 과거의 안 좋은 습관, 분노, 중독, 시기, 염려, 교만의 귀신들이 당신의 청소된 마음 문을 다시 두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들에게 절대로 문을 열어주지 마십시오. 내 심령을 예수님의 보혈과 성령님의 마음으로 100% 가득 채우십시오. 그래서 말세의 거대한 영적 요요 현상을 이겨내고, 주님이 오실 때 아름답고 순결한 주님의 신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주님, 일회용 신자, 반짝 신자로 머무르지 말게 하시고, 계속 믿음과 은혜를 충만히 유지하며, 주님 오실 날까지 맡겨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