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비자및 이민에 대해서

안녕하세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저는 현재 한국에서 직장생활을하는 가족의 아버지입니다.나이도 40대초반이고요, 그런데 캐나다 이민이나 유학 알선하는데에서 캐나다에서 취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그렇게해서 드는비용은 12,000불 정도 된다고하고요..가서 생활할수 있는 비용제외시간당은 15불정도 된다고하네요..밴쿠버나 갤거리족이고요..가서 생활할수있을지 궁금해요..식당에서 슈퍼바이저로 가능하다고하는데 아직 인터뷰전입니다만..먼저가신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어떻게하면 좋을지요..저는 한국에서 호텔생활을 하고 있읍니다.이민도 생각하고 있읍니다만...그건 아직 먼일인거 같고..지금도 이곳에서 생활하는데 모든것을 접고 새로운곳에서의 두려움도 있고요..좋은의견있으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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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복음 중앙 교회 이 준희 집사라고 합니다. 사실 이민/취업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12000불이 순수 취업을 위한 비용인지 ? 아니면 어느 부분까지 해당하는 부분인지가 궁금하고요, 취업시에 들어가는 비용이 12000불이라면 상당히 큰 액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캘거리가 위치한 알버타 주에서는 외국인들의 취업비자 취득률이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캐나다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 실업율이 높은 현재에 외국인을 고용하는 일은 정부측에서 쉽게 인정을 안해주는 편입니다. 특히 아래 언급하신 식당의 슈퍼바이저는 특정 부분 숙련공과는 거리가 좀 있는 직종이어서 그리 쉽게 비자를 받으실 수 없을거 같습니다. 현재 사정은 그동안 취업비자로 일하던 외국인들 조차도 비자 연장이 안되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들 가는 형편입니다. 회사측에서는 그동안 익숙한 기술자들을 더 데리고 있고자 하는 형편이나 인민국에서는 비자를 쉽게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서 생활할수 있는 비용외에 라는 내용은 자기 생활비는 자기가 부담을 하고 시급을 15불 준다는 이야기 인가요, 질문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시급이 15불이면 식당 수퍼바이저급으로는 적은 금액입니다. 시급이 캐나다의 자국민들이 받는 수준에 준하여야만 워크퍼밋이 나옵니다. 참조로 캐나다 노동청에서 정해 놓은 기준 금액이 각 직종마다 있습니다. 현재 질문은 사실 너무 포괄적이어서 답을 드리기가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2005년에 캘거리에 왔고요, 워킹비자로 일하면서 현재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40대 초반입니다. 워크퍼밋을 받아서 일을 하였고 현재도 영주권 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서 궁금하신 부분에 조금이나마 답변을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기회는 많이 있고요, 워크퍼밋을 받아서 들어올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만, 조금 더 신중히 잘 생각해 보시고요, 미심적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또 문의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준비하시고요.    >> 김민호 님이 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직장생활을하는 가족의 아버지입니다. 나이도 40대초반이고요, 그런데 캐나다 이민이나 유학 알선하는데에서 캐나다에서 취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드는비용은 12,000불 정도 된다고하고요..가서 생활할수 있는 비용제외 시간당은 15불정도 된다고하네요..밴쿠버나 갤거리족이고요.. 가서 생활할수있을지 궁금해요.. 식당에서 슈퍼바이저로 가능하다고하는데 아직 인터뷰전입니다만.. 먼저가신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어떻게하면 좋을지요.. 저는 한국에서 호텔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이민도 생각하고 있읍니다만...그건 아직 먼일인거 같고..지금도 이곳에서 생활하는데 모든것을 접고 새로운곳에서의 두려움도 있고요.. 좋은의견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취업비자및 이민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을 해주신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저도 만이천불이면 적은돈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시간당 15불이라고 했고요.생활비는 별도죠.. 사실 하루 8시간 기준하면 대략 2400불정도인데 이정도이면 여기가 페이가 낮고요..단지 애들교육문제때문에 이민을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많은돈을 받는것도 아닌데 처음가서 고생하고 정착하려면 어느정도 기간이 걸리는것은 당연지사겠죠.. 저는 한국제주도에서 호텔생활을 18년정도 하고 있읍니다. 뭐 조그마한 장사도 1년정도 했지만 쉬운일이 아니어서 그만두었고요.. 굳이 가지 않아도 되긴합니다만.해외 한번 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조금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문제는  이민하기가 쉽지않는것인데 저를 추천하시는분이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추천하는곳이 이민을 장려하는 그런곳이죠..수수료로 먹고 사는 곳이라할수있는곳요.. 처음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은게 또한 부담입니다. 저에겐.. 식당 슈퍼바이저라 숙련공도 아닌데..듣고보니 그러네요.. 어덯게하면 좋을까요.. 여기에 이렇게 살아가야하는지 저나름대로 고민입니다.몰론 저도 이제 40대중반으로 접어들었네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바쁘신와중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elinappa 님이 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순복음 중앙 교회 이 준희 집사라고 합니다. 사실 이민/취업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12000불이 순수 취업을 위한 비용인지 ? 아니면 어느 부분까지 해당하는 부분인지가 궁금하고요, 취업시에 들어가는 비용이 12000불이라면 상당히 큰 액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캘거리가 위치한 알버타 주에서는 외국인들의 취업비자 취득률이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캐나다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 실업율이 높은 현재에 외국인을 고용하는 일은 정부측에서 쉽게 인정을 안해주는 편입니다. 특히 아래 언급하신 식당의 슈퍼바이저는 특정 부분 숙련공과는 거리가 좀 있는 직종이어서 그리 쉽게 비자를 받으실 수 없을거 같습니다. 현재 사정은 그동안 취업비자로 일하던 외국인들 조차도 비자 연장이 안되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들 가는 형편입니다. 회사측에서는 그동안 익숙한 기술자들을 더 데리고 있고자 하는 형편이나 인민국에서는 비자를 쉽게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서 생활할수 있는 비용외에 라는 내용은 자기 생활비는 자기가 부담을 하고 시급을 15불 준다는 이야기 인가요, 질문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시급이 15불이면 식당 수퍼바이저급으로는 적은 금액입니다. 시급이 캐나다의 자국민들이 받는 수준에 준하여야만 워크퍼밋이 나옵니다. 참조로 캐나다 노동청에서 정해 놓은 기준 금액이 각 직종마다 있습니다. 현재 질문은 사실 너무 포괄적이어서 답을 드리기가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2005년에 캘거리에 왔고요, 워킹비자로 일하면서 현재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40대 초반입니다. 워크퍼밋을 받아서 일을 하였고 현재도 영주권 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서 궁금하신 부분에 조금이나마 답변을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기회는 많이 있고요, 워크퍼밋을 받아서 들어올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만, 조금 더 신중히 잘 생각해 보시고요, 미심적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또 문의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준비하시고요.    >> 김민호 님이 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직장생활을하는 가족의 아버지입니다. 나이도 40대초반이고요, 그런데 캐나다 이민이나 유학 알선하는데에서 캐나다에서 취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드는비용은 12,000불 정도 된다고하고요..가서 생활할수 있는 비용제외 시간당은 15불정도 된다고하네요..밴쿠버나 갤거리족이고요.. 가서 생활할수있을지 궁금해요.. 식당에서 슈퍼바이저로 가능하다고하는데 아직 인터뷰전입니다만.. 먼저가신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어떻게하면 좋을지요.. 저는 한국에서 호텔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이민도 생각하고 있읍니다만...그건 아직 먼일인거 같고..지금도 이곳에서 생활하는데 모든것을 접고 새로운곳에서의 두려움도 있고요.. 좋은의견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취업비자및 이민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되실 줄 압니다. 현재 제가 아는 분이 작은 레스토랑 (사실은 햄버거 가게입니다.) 에서 약 1년 정도 넘게 일을 하시고 현재 manager 로 LMO 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현지에서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LMO를 신청한 상태이지요. 참조로 LMO라는 건 Labor MaketOpinion이라고 이민국에서 워크퍼밋을 내주기 전에 외국인 고용이 합당한지를 판단하여 노동청에서 내주는 서류입니다.  이 LMO 가 있어야 워크퍼밋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호텔에서 일하시던 분이 현재 캘거리에서 학교를 다니고 전기를 전공하여서 회사를 다니고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말쓰드리는 건 한국에서의 경력이 이곳에서는 잘 적용 시키기가 어렵다는 점과 이곳 현지에서의 경력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호텔 경력을 레스토랑 경력으로 바꾸어서 신청을 하려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한국에서 워크 비자를 신청하시려면 대사관에서 인터뷰도 하셔야 할것 입니다. 어느 직종이나 메니져급으로는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쟙이 주어지지 않을것은 당연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민브로커들의 이야기를 그리 신뢰하지 않습니다. 처음 계약과는 다른 일을 경험하신 분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주 마다 다르긴 해도 레스토랑 메니져로 로 $15을 받는다면 시급이 너무 작아서 LMO가 안 나옵니다.   혹시 좀 더 정확한 자료가 필요하시면 제가 내일 레스토랑 직군에 해당하는 noc code 와 경력에 따른 시급을 확인하실 수 있는 노동청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사무실 켬퓨터에 즐겨찾기가 되어 있어서 오늘은 답변이 어렵네요.  사실 워크퍼밋 받는 절차는 설명드리려면 복잡한 부분도 있지만 알고나면 변호사나 이민 브로커가 없이도 혼자서 가능한 분입니다. 글 참조하시고요, 내일 다시 차모 글 올리겠습니다.      >> 김민호 님이 쓰신 내용 <<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을 해주신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저도 만이천불이면 적은돈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시간당 15불이라고 했고요.생활비는 별도죠.. 사실 하루 8시간 기준하면 대략 2400불정도인데 이정도이면 여기가 페이가 낮고요..단지 애들교육문제때문에 이민을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많은돈을 받는것도 아닌데 처음가서 고생하고 정착하려면 어느정도 기간이 걸리는것은 당연지사겠죠.. 저는 한국제주도에서 호텔생활을 18년정도 하고 있읍니다. 뭐 조그마한 장사도 1년정도 했지만 쉬운일이 아니어서 그만두었고요.. 굳이 가지 않아도 되긴합니다만.해외 한번 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조금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문제는  이민하기가 쉽지않는것인데 저를 추천하시는분이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추천하는곳이 이민을 장려하는 그런곳이죠..수수료로 먹고 사는 곳이라할수있는곳요.. 처음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은게 또한 부담입니다. 저에겐.. 식당 슈퍼바이저라 숙련공도 아닌데..듣고보니 그러네요.. 어덯게하면 좋을까요.. 여기에 이렇게 살아가야하는지 저나름대로 고민입니다.몰론 저도 이제 40대중반으로 접어들었네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바쁘신와중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elinappa 님이 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순복음 중앙 교회 이 준희 집사라고 합니다. 사실 이민/취업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12000불이 순수 취업을 위한 비용인지 ? 아니면 어느 부분까지 해당하는 부분인지가 궁금하고요, 취업시에 들어가는 비용이 12000불이라면 상당히 큰 액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캘거리가 위치한 알버타 주에서는 외국인들의 취업비자 취득률이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캐나다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 실업율이 높은 현재에 외국인을 고용하는 일은 정부측에서 쉽게 인정을 안해주는 편입니다. 특히 아래 언급하신 식당의 슈퍼바이저는 특정 부분 숙련공과는 거리가 좀 있는 직종이어서 그리 쉽게 비자를 받으실 수 없을거 같습니다. 현재 사정은 그동안 취업비자로 일하던 외국인들 조차도 비자 연장이 안되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들 가는 형편입니다. 회사측에서는 그동안 익숙한 기술자들을 더 데리고 있고자 하는 형편이나 인민국에서는 비자를 쉽게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서 생활할수 있는 비용외에 라는 내용은 자기 생활비는 자기가 부담을 하고 시급을 15불 준다는 이야기 인가요, 질문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시급이 15불이면 식당 수퍼바이저급으로는 적은 금액입니다. 시급이 캐나다의 자국민들이 받는 수준에 준하여야만 워크퍼밋이 나옵니다. 참조로 캐나다 노동청에서 정해 놓은 기준 금액이 각 직종마다 있습니다. 현재 질문은 사실 너무 포괄적이어서 답을 드리기가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2005년에 캘거리에 왔고요, 워킹비자로 일하면서 현재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40대 초반입니다. 워크퍼밋을 받아서 일을 하였고 현재도 영주권 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서 궁금하신 부분에 조금이나마 답변을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기회는 많이 있고요, 워크퍼밋을 받아서 들어올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만, 조금 더 신중히 잘 생각해 보시고요, 미심적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또 문의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준비하시고요.    >> 김민호 님이 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직장생활을하는 가족의 아버지입니다. 나이도 40대초반이고요, 그런데 캐나다 이민이나 유학 알선하는데에서 캐나다에서 취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드는비용은 12,000불 정도 된다고하고요..가서 생활할수 있는 비용제외 시간당은 15불정도 된다고하네요..밴쿠버나 갤거리족이고요.. 가서 생활할수있을지 궁금해요.. 식당에서 슈퍼바이저로 가능하다고하는데 아직 인터뷰전입니다만.. 먼저가신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어떻게하면 좋을지요.. 저는 한국에서 호텔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이민도 생각하고 있읍니다만...그건 아직 먼일인거 같고..지금도 이곳에서 생활하는데 모든것을 접고 새로운곳에서의 두려움도 있고요.. 좋은의견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취업비자및 이민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사실 글을 읽어보니 15불정도라면 여기와 차이가 없는데 가서 고생할것만 남은것 같읍니다. 이민브러커의 말을 신뢰하기도 힘든부분도 이해가 가고요... 15불이라면 대충 계산을해봐도 답이 나ㅣ오는 부분입니다. 그럼 여기서 생활을 해도 되는데 추운지방에 가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것이 힘들거라 생각이 드네요.. 어찌되었던간에 성심껏 답해주신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곳은 현재 날씨가 좀 춥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즐거운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 yelinappa 님이 쓰신 내용 <<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되실 줄 압니다. 현재 제가 아는 분이 작은 레스토랑 (사실은 햄버거 가게입니다.) 에서 약 1년 정도 넘게 일을 하시고 현재 manager 로 LMO 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현지에서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LMO를 신청한 상태이지요. 참조로 LMO라는 건 Labor MaketOpinion이라고 이민국에서 워크퍼밋을 내주기 전에 외국인 고용이 합당한지를 판단하여 노동청에서 내주는 서류입니다.  이 LMO 가 있어야 워크퍼밋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호텔에서 일하시던 분이 현재 캘거리에서 학교를 다니고 전기를 전공하여서 회사를 다니고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말쓰드리는 건 한국에서의 경력이 이곳에서는 잘 적용 시키기가 어렵다는 점과 이곳 현지에서의 경력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호텔 경력을 레스토랑 경력으로 바꾸어서 신청을 하려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한국에서 워크 비자를 신청하시려면 대사관에서 인터뷰도 하셔야 할것 입니다. 어느 직종이나 메니져급으로는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쟙이 주어지지 않을것은 당연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민브로커들의 이야기를 그리 신뢰하지 않습니다. 처음 계약과는 다른 일을 경험하신 분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주 마다 다르긴 해도 레스토랑 메니져로 로 $15을 받는다면 시급이 너무 작아서 LMO가 안 나옵니다.   혹시 좀 더 정확한 자료가 필요하시면 제가 내일 레스토랑 직군에 해당하는 noc code 와 경력에 따른 시급을 확인하실 수 있는 노동청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사무실 켬퓨터에 즐겨찾기가 되어 있어서 오늘은 답변이 어렵네요.  사실 워크퍼밋 받는 절차는 설명드리려면 복잡한 부분도 있지만 알고나면 변호사나 이민 브로커가 없이도 혼자서 가능한 분입니다. 글 참조하시고요, 내일 다시 차모 글 올리겠습니다.      >> 김민호 님이 쓰신 내용 <<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을 해주신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저도 만이천불이면 적은돈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시간당 15불이라고 했고요.생활비는 별도죠.. 사실 하루 8시간 기준하면 대략 2400불정도인데 이정도이면 여기가 페이가 낮고요..단지 애들교육문제때문에 이민을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많은돈을 받는것도 아닌데 처음가서 고생하고 정착하려면 어느정도 기간이 걸리는것은 당연지사겠죠.. 저는 한국제주도에서 호텔생활을 18년정도 하고 있읍니다. 뭐 조그마한 장사도 1년정도 했지만 쉬운일이 아니어서 그만두었고요.. 굳이 가지 않아도 되긴합니다만.해외 한번 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조금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문제는  이민하기가 쉽지않는것인데 저를 추천하시는분이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추천하는곳이 이민을 장려하는 그런곳이죠..수수료로 먹고 사는 곳이라할수있는곳요.. 처음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은게 또한 부담입니다. 저에겐.. 식당 슈퍼바이저라 숙련공도 아닌데..듣고보니 그러네요.. 어덯게하면 좋을까요.. 여기에 이렇게 살아가야하는지 저나름대로 고민입니다.몰론 저도 이제 40대중반으로 접어들었네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바쁘신와중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elinappa 님이 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순복음 중앙 교회 이 준희 집사라고 합니다. 사실 이민/취업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12000불이 순수 취업을 위한 비용인지 ? 아니면 어느 부분까지 해당하는 부분인지가 궁금하고요, 취업시에 들어가는 비용이 12000불이라면 상당히 큰 액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캘거리가 위치한 알버타 주에서는 외국인들의 취업비자 취득률이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캐나다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 실업율이 높은 현재에 외국인을 고용하는 일은 정부측에서 쉽게 인정을 안해주는 편입니다. 특히 아래 언급하신 식당의 슈퍼바이저는 특정 부분 숙련공과는 거리가 좀 있는 직종이어서 그리 쉽게 비자를 받으실 수 없을거 같습니다. 현재 사정은 그동안 취업비자로 일하던 외국인들 조차도 비자 연장이 안되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들 가는 형편입니다. 회사측에서는 그동안 익숙한 기술자들을 더 데리고 있고자 하는 형편이나 인민국에서는 비자를 쉽게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서 생활할수 있는 비용외에 라는 내용은 자기 생활비는 자기가 부담을 하고 시급을 15불 준다는 이야기 인가요, 질문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시급이 15불이면 식당 수퍼바이저급으로는 적은 금액입니다. 시급이 캐나다의 자국민들이 받는 수준에 준하여야만 워크퍼밋이 나옵니다. 참조로 캐나다 노동청에서 정해 놓은 기준 금액이 각 직종마다 있습니다. 현재 질문은 사실 너무 포괄적이어서 답을 드리기가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2005년에 캘거리에 왔고요, 워킹비자로 일하면서 현재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40대 초반입니다. 워크퍼밋을 받아서 일을 하였고 현재도 영주권 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서 궁금하신 부분에 조금이나마 답변을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기회는 많이 있고요, 워크퍼밋을 받아서 들어올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만, 조금 더 신중히 잘 생각해 보시고요, 미심적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또 문의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준비하시고요.    >> 김민호 님이 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직장생활을하는 가족의 아버지입니다. 나이도 40대초반이고요, 그런데 캐나다 이민이나 유학 알선하는데에서 캐나다에서 취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드는비용은 12,000불 정도 된다고하고요..가서 생활할수 있는 비용제외 시간당은 15불정도 된다고하네요..밴쿠버나 갤거리족이고요.. 가서 생활할수있을지 궁금해요.. 식당에서 슈퍼바이저로 가능하다고하는데 아직 인터뷰전입니다만.. 먼저가신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어떻게하면 좋을지요.. 저는 한국에서 호텔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이민도 생각하고 있읍니다만...그건 아직 먼일인거 같고..지금도 이곳에서 생활하는데 모든것을 접고 새로운곳에서의 두려움도 있고요.. 좋은의견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7:30
금요 철야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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