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24.12.08
24.11.18
24.09.16
24.08.04
24.08.04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벌써 한국 온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
한국 별다른건 없고요 참 춥네요
어찌보면 캘거리 보다 더 말이죠~~!!
긴 여행을 끝마치고 돌아온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캘거리에 있으면서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되네요.
어제 재용이형 결혼식에 갔었는데...
형수님이 참 아름다우시더군요~!! 새신랑의 재용이형 모습...
좋아 보였습니다.ㅋㅋㅋ 나중에 한번 사진으로 보세요.
종범이형 소연이 가연이 중식이 영민이형 ...
캘거리에서 보던사람들을 한국에서 보니 반갑기도 하고
참 이상하더군요 ㅡㅡ;;
암튼 다들 건강하고 신앙생활 열심히하고 여행도 많이하고
영어공부도 원하시는 만큼의 성과를 이루기를 바랍니다.ㅋ
한국 별다른건 없고요 참 춥네요
어찌보면 캘거리 보다 더 말이죠~~!!
긴 여행을 끝마치고 돌아온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캘거리에 있으면서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되네요.
어제 재용이형 결혼식에 갔었는데...
형수님이 참 아름다우시더군요~!! 새신랑의 재용이형 모습...
좋아 보였습니다.ㅋㅋㅋ 나중에 한번 사진으로 보세요.
종범이형 소연이 가연이 중식이 영민이형 ...
캘거리에서 보던사람들을 한국에서 보니 반갑기도 하고
참 이상하더군요 ㅡㅡ;;
암튼 다들 건강하고 신앙생활 열심히하고 여행도 많이하고
영어공부도 원하시는 만큼의 성과를 이루기를 바랍니다.ㅋ
19 years 4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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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집사님 부부를 찾는 자매입니다.
성함도 모르고 단지 조 집사님, 이 집사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2년전, 캘거리 거리에서 쓰러져 죽어가는 저를 보이지 않게 돌봐주셨던 은혜를 이제서야 갚으려 용기내어 이곳을 찾았습니다.
두분이 아니셨다면 지금의 저와 딸아이는 세상에 없었을거예요.
혜진 선생님을 통해 보내 주셨던 비행기표와 2천불,
엄마의 정성으로 끊여주신 미역국은
아직도 그날의 통곡을 잊지 못하게 합니다.
홀로 딸을 키우는 생활은 여전히 고되지만 조금씩 모은 돈을 일부만이라도 갚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선생님을 다시 뵐때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죠.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집사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이 글을 보게 되시면 꼭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함도 모르고 단지 조 집사님, 이 집사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2년전, 캘거리 거리에서 쓰러져 죽어가는 저를 보이지 않게 돌봐주셨던 은혜를 이제서야 갚으려 용기내어 이곳을 찾았습니다.
두분이 아니셨다면 지금의 저와 딸아이는 세상에 없었을거예요.
혜진 선생님을 통해 보내 주셨던 비행기표와 2천불,
엄마의 정성으로 끊여주신 미역국은
아직도 그날의 통곡을 잊지 못하게 합니다.
홀로 딸을 키우는 생활은 여전히 고되지만 조금씩 모은 돈을 일부만이라도 갚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선생님을 다시 뵐때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죠.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집사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이 글을 보게 되시면 꼭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9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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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사님 전석정입니다..
기억은 하시겠지요?? ^^
벌써 8년이 흘렀습니다.. 곧 10년이네요..
97년 이후.. 입으로 캘거리를 노래를 불렀건만..
그때 부족한 절 그렇게나 이해해준.. 교회 식구들과..
제 홈스테이 식구들을 찾아가..
감사하다는 말이라고 했으면 했는데....
그래도.. 교회는 홈페이지라도 보는데..
그때 홈스테이 했던 집 식구들은 정말 보고 싶네요..
아들 같이 잘해줬는데...~~~ ^^
사진 보면서.. 벰프(?)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3주전인가요?? 성은 목사님의 메일을 보고...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LA에 거주하고 있구요..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구.~ ^^
일반 목회는 아니고.. 약간 다른 방향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길어졌네요... 안부만 전한다는 것이...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시간이 흐르면 또 들르겠습니다..
기억은 하시겠지요?? ^^
벌써 8년이 흘렀습니다.. 곧 10년이네요..
97년 이후.. 입으로 캘거리를 노래를 불렀건만..
그때 부족한 절 그렇게나 이해해준.. 교회 식구들과..
제 홈스테이 식구들을 찾아가..
감사하다는 말이라고 했으면 했는데....
그래도.. 교회는 홈페이지라도 보는데..
그때 홈스테이 했던 집 식구들은 정말 보고 싶네요..
아들 같이 잘해줬는데...~~~ ^^
사진 보면서.. 벰프(?)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3주전인가요?? 성은 목사님의 메일을 보고...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LA에 거주하고 있구요..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구.~ ^^
일반 목회는 아니고.. 약간 다른 방향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길어졌네요... 안부만 전한다는 것이...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시간이 흐르면 또 들르겠습니다..
19 years 1 month ago
이전 홈페이지
헬렐루야!
반갑습니다.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교회 처음 개척 될 때 함께한 5분의 유학생들
늘 기억합니다. 특히 전석정 형제님 이야기도 가끔 합니다.
아빠가 되셨다니 축하합니다.
그리고 아마 태권도 사역을
하시는가 보군요.
그리고 성은 형제님이 목사님이 되셨다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때 주일학교를 맡아 주셨던 윤영숙 자매님도 이제
결혼을 했고... 그리고 전도사님 딸인... 누구더라...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자매님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함께한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좋은 일군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살롬
김목사
>> 전석정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전석정입니다..
: 기억은 하시겠지요?? ^^
: 벌써 8년이 흘렀습니다.. 곧 10년이네요..
: 97년 이후.. 입으로 캘거리를 노래를 불렀건만..
: 그때 부족한 절 그렇게나 이해해준.. 교회 식구들과..
: 제 홈스테이 식구들을 찾아가..
: 감사하다는 말이라고 했으면 했는데....
:
: 그래도.. 교회는 홈페이지라도 보는데..
: 그때 홈스테이 했던 집 식구들은 정말 보고 싶네요..
: 아들 같이 잘해줬는데...~~~ ^^
:
: 사진 보면서.. 벰프(?)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
: 3주전인가요?? 성은 목사님의 메일을 보고...
: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
: 저는 현재 LA에 거주하고 있구요..
: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구.~ ^^
:
: 일반 목회는 아니고.. 약간 다른 방향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
: 정말 길어졌네요... 안부만 전한다는 것이...
:
: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
: 시간이 흐르면 또 들르겠습니다..
헬렐루야!
반갑습니다.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교회 처음 개척 될 때 함께한 5분의 유학생들
늘 기억합니다. 특히 전석정 형제님 이야기도 가끔 합니다.
아빠가 되셨다니 축하합니다.
그리고 아마 태권도 사역을
하시는가 보군요.
그리고 성은 형제님이 목사님이 되셨다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때 주일학교를 맡아 주셨던 윤영숙 자매님도 이제
결혼을 했고... 그리고 전도사님 딸인... 누구더라...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자매님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함께한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좋은 일군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살롬
김목사
>> 전석정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전석정입니다..
: 기억은 하시겠지요?? ^^
: 벌써 8년이 흘렀습니다.. 곧 10년이네요..
: 97년 이후.. 입으로 캘거리를 노래를 불렀건만..
: 그때 부족한 절 그렇게나 이해해준.. 교회 식구들과..
: 제 홈스테이 식구들을 찾아가..
: 감사하다는 말이라고 했으면 했는데....
:
: 그래도.. 교회는 홈페이지라도 보는데..
: 그때 홈스테이 했던 집 식구들은 정말 보고 싶네요..
: 아들 같이 잘해줬는데...~~~ ^^
:
: 사진 보면서.. 벰프(?)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
: 3주전인가요?? 성은 목사님의 메일을 보고...
: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
: 저는 현재 LA에 거주하고 있구요..
: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구.~ ^^
:
: 일반 목회는 아니고.. 약간 다른 방향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
: 정말 길어졌네요... 안부만 전한다는 것이...
:
: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
: 시간이 흐르면 또 들르겠습니다..
1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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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감사드려요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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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
소연이 한국 잘 도착했습니다
한국에 도착하는날 첫눈이 내렸어요
추워서 도망왔더니 만만치가 않았는데
이제 조금씩 다시 날이 풀리는것 같아요
너무 추웠던날들의 캘거리를 떠올리면 울 교회가 젤 많이 생각납니다. 너무 좋으신 울 목사님 사모님,그리고 집사님들,또 청년부 식구들 ^^
감사함으로 그곳에 갔고 또 더 많은것을 안고 이곳에 돌아왔습니다. 많은것 가르쳐 주신 목사님과 교회 식구들께 감사드려요 ^^
어디에서든지 기도로 섬기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하나된 가족처럼 아픔을 같이 나눌수 있고 즐거움 함께 할수 있는 마음으로 이곳에서도 항상 잊지않고 지내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서울에서 소연 드림★
소연이 한국 잘 도착했습니다
한국에 도착하는날 첫눈이 내렸어요
추워서 도망왔더니 만만치가 않았는데
이제 조금씩 다시 날이 풀리는것 같아요
너무 추웠던날들의 캘거리를 떠올리면 울 교회가 젤 많이 생각납니다. 너무 좋으신 울 목사님 사모님,그리고 집사님들,또 청년부 식구들 ^^
감사함으로 그곳에 갔고 또 더 많은것을 안고 이곳에 돌아왔습니다. 많은것 가르쳐 주신 목사님과 교회 식구들께 감사드려요 ^^
어디에서든지 기도로 섬기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하나된 가족처럼 아픔을 같이 나눌수 있고 즐거움 함께 할수 있는 마음으로 이곳에서도 항상 잊지않고 지내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서울에서 소연 드림★
19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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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Jesus is alive in North Korea. I know this because I saw him in the eyes of the malnourished children who live there.
On a recent trip, I had the privilege of visiting four orphanages in the cities of Nampo, Wonsan and Pyongyang - which, collectively, house 719 children.
If you had asked me a month before if I would even consider traveling to North Korea, I would have firmly told you that it was not even a posibility. But as we know, God works in mysterious ways.
I attended a women's breakest April 9, and happened to see Susan Ritchie speak. Susan is the executive director of a Christian humanitarian organization called First Steps, based in Vancouver.
Susan told us of a special prayer she had said after returning from a trip to North Korea, where she had met a mother who had lost a child due to malnutrition......
First Steps is currently providing a cup of soy milk to 10,000 children under the age of six in North Korea. The children receive the soy milk six days of the week. They use a piece of machinery called a VitaCow, which works like a large pressure cooker to process soy beans into soy milk. Each machine produces enough soy milk daily for more than 1,000 children. First Steps buys beans in China and ships them to North Korea....
This sentiment was echoed by another delegate, 10 year old Hamish Ross. "As we departed Pyongyang airport I thought, "Wow, Canadians are so privileged.' [The Koreans] hardly even have enough, and we're going out and buying $ 1-million homes and $ 100,000 cars and everything else. But I don't think these things make you happy. Mayby the next time you buy something big, you should think about buying something cheaper and using the saved money to give to the kids in North Korea."
Contact: firststepscanada.org : 한글 사이트 운영
사명
퍼스트 스텝스는 하나님의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특히나 북한에 있는 영.유아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그 나이에 맞는 핵심 영양분을 공급 해주는 선별된 이유식 그리고 북한 내에서 직접 콩우유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재료 및 설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퍼스트 스텝스는 현재는 어린이들에게 외부의 도움 없이도 살 수 있는 자치력과 힘을 얻을 수 있는 장기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활동중에 얻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명성, 전문성 그리고 자유롭고 직접적인 접촉 그리고 정직한 보고 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식량 제공으로 영양결핍과 배고픔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량결핍을 타파하여 건강하고 흘륭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퍼스트 스텝스는 남포와 원산 그리고 형제산구역 에서 영양, 기술, 공중위생 그리고 교육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국내외 단체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퍼스트 스텝스는 현지에 잘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평양 및 지방에 있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역사
퍼스트 스텝스는 2001년 밴쿠버에서 싹을 띄운 비정부 캐나다 기독교 자선기관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
현재 우리의 촛점은 특별히 설계되어진 콩우유 설비를 어린이 영양식품 공장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거대한 압력밥솥을 사용하는 것처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이 설비는 메주콩을 단백질이 풍부한 콩 우유로 가공 처리합니다. 이 설비는 기계당 하루 1000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기본 단백질 요구량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양을 생산합니다. 남포와 원산 그리고 형제산구역의 고아원과 탁아소에 있는 20,000여명 (2005년 11월 현재)의 아이들에게 콩 우유를 매일 공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2005년 말까지 매일 6만여명의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콩우유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퍼스트 스텝스의 물자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한 첫해에 퍼스트 스텝스는 4대의 “바이타카우”를 구매, 전달하기에 충분한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2대는 서해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남포에 그리고 2대는 동해안에 있는 원산에 보냈습니다. 2005년 현재까지 총 14대의 바이타카우를 원산과 남포, 그리고 형제산에 각각 보냈습니다. 또한 2004년 2월에 18톤의 메주콩을, 그리고 2005년 초에 60톤의 메주콩을 중국에서 구매하여 선적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퍼스트 스텝스는 아이들의 발육저해를 방지하기 위해 보다 많은 콩우유를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On a recent trip, I had the privilege of visiting four orphanages in the cities of Nampo, Wonsan and Pyongyang - which, collectively, house 719 children.
If you had asked me a month before if I would even consider traveling to North Korea, I would have firmly told you that it was not even a posibility. But as we know, God works in mysterious ways.
I attended a women's breakest April 9, and happened to see Susan Ritchie speak. Susan is the executive director of a Christian humanitarian organization called First Steps, based in Vancouver.
Susan told us of a special prayer she had said after returning from a trip to North Korea, where she had met a mother who had lost a child due to malnutrition......
First Steps is currently providing a cup of soy milk to 10,000 children under the age of six in North Korea. The children receive the soy milk six days of the week. They use a piece of machinery called a VitaCow, which works like a large pressure cooker to process soy beans into soy milk. Each machine produces enough soy milk daily for more than 1,000 children. First Steps buys beans in China and ships them to North Korea....
This sentiment was echoed by another delegate, 10 year old Hamish Ross. "As we departed Pyongyang airport I thought, "Wow, Canadians are so privileged.' [The Koreans] hardly even have enough, and we're going out and buying $ 1-million homes and $ 100,000 cars and everything else. But I don't think these things make you happy. Mayby the next time you buy something big, you should think about buying something cheaper and using the saved money to give to the kids in North Korea."
Contact: firststepscanada.org : 한글 사이트 운영
사명
퍼스트 스텝스는 하나님의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특히나 북한에 있는 영.유아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그 나이에 맞는 핵심 영양분을 공급 해주는 선별된 이유식 그리고 북한 내에서 직접 콩우유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재료 및 설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퍼스트 스텝스는 현재는 어린이들에게 외부의 도움 없이도 살 수 있는 자치력과 힘을 얻을 수 있는 장기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활동중에 얻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명성, 전문성 그리고 자유롭고 직접적인 접촉 그리고 정직한 보고 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식량 제공으로 영양결핍과 배고픔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량결핍을 타파하여 건강하고 흘륭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퍼스트 스텝스는 남포와 원산 그리고 형제산구역 에서 영양, 기술, 공중위생 그리고 교육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국내외 단체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퍼스트 스텝스는 현지에 잘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평양 및 지방에 있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역사
퍼스트 스텝스는 2001년 밴쿠버에서 싹을 띄운 비정부 캐나다 기독교 자선기관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
현재 우리의 촛점은 특별히 설계되어진 콩우유 설비를 어린이 영양식품 공장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거대한 압력밥솥을 사용하는 것처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이 설비는 메주콩을 단백질이 풍부한 콩 우유로 가공 처리합니다. 이 설비는 기계당 하루 1000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기본 단백질 요구량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양을 생산합니다. 남포와 원산 그리고 형제산구역의 고아원과 탁아소에 있는 20,000여명 (2005년 11월 현재)의 아이들에게 콩 우유를 매일 공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2005년 말까지 매일 6만여명의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콩우유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퍼스트 스텝스의 물자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한 첫해에 퍼스트 스텝스는 4대의 “바이타카우”를 구매, 전달하기에 충분한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2대는 서해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남포에 그리고 2대는 동해안에 있는 원산에 보냈습니다. 2005년 현재까지 총 14대의 바이타카우를 원산과 남포, 그리고 형제산에 각각 보냈습니다. 또한 2004년 2월에 18톤의 메주콩을, 그리고 2005년 초에 60톤의 메주콩을 중국에서 구매하여 선적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퍼스트 스텝스는 아이들의 발육저해를 방지하기 위해 보다 많은 콩우유를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19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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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1. 신년축복성회에 남선교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권합니다.(조정하집사님)
2. 2006년 남선교회 야외 친교활동 모임(1-2회/년) 권합니다.(조용진집사님)
3. 12월 남선교회 월례회의는 찬양 연습관계로 미정임.
2. 2006년 남선교회 야외 친교활동 모임(1-2회/년) 권합니다.(조용진집사님)
3. 12월 남선교회 월례회의는 찬양 연습관계로 미정임.
19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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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다들 잘지내시죠
요즘 직장생활에 적응하르라고 ... 정신 없이서 이제야 안부를 물어보네요
이제 좀 적응 돼니 캐나다 친구들이 그립네요
여긴 날씨가 쪼금 씩 추워 지네요
머 ~ 그래봐야 캘거리만 하겠어요
^^
다들 목표하시는일 이루시길 바래요
전 빨리 좋은 사람 만나야겠습니다 . ㅎㅎㅎ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다들 잘지내시죠
요즘 직장생활에 적응하르라고 ... 정신 없이서 이제야 안부를 물어보네요
이제 좀 적응 돼니 캐나다 친구들이 그립네요
여긴 날씨가 쪼금 씩 추워 지네요
머 ~ 그래봐야 캘거리만 하겠어요
^^
다들 목표하시는일 이루시길 바래요
전 빨리 좋은 사람 만나야겠습니다 . ㅎㅎㅎ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19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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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김원효 목사님귀하
보내주신 선교헌금 잘 받았습니다. (USD 779.28)
지진피해지역에 꼭 필요한
물건을사서 전달하겠습니다. 감사드림니다.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이곳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이들의 마음이 열렸으면하고
기대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바라오며
여기서 줄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장인수 선교사드림
보내주신 선교헌금 잘 받았습니다. (USD 779.28)
지진피해지역에 꼭 필요한
물건을사서 전달하겠습니다. 감사드림니다.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이곳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이들의 마음이 열렸으면하고
기대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바라오며
여기서 줄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장인수 선교사드림
19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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