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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5/01/11
말씀:
마16:26
설교:

얼마 전 성탄절에 저희 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이 열두 분이 있었습니다. 권혁정 집사님 차동진 집사님이 그렇게 예쁘다고 하신 손녀딸 ‘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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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13년 크리스마스 행사
2011 보우니스파크
13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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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할렐루야!이곳 순복음 교회는 성령의 힘으로 열정으로 사랑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세우기 위해 기도 하시는 전도사님과 사모님이 계시는 곳으로 교회 상황이 여러가지로 열악한 곳입니다. 어제 사모님과 이야기 하는 가운데 "하나님 우리 교회도 선교팀을 보내 주세요." 하고 기도해 오셨다는 말씀을 듣고 '아, 그래서 하나님께서 궂이 이 멀리까지   가라고 1년전 부터  말씀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희를 감사히 맞아주시는 두분께 우리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사드리며, 오늘 부터는 교회에서 머무르면서 교회에 필요들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잠자는 곳도 샤워시설...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하는 팀원들이 대견할 뿐입니다.^^    "...이곳으로 올땐 막연히 그런 생각을 했었다. '아! 가면 무지 고생하겠지? 밥도 별로 못 먹고 엄청 걷고 심지어 밖에서 자는 상황이 발생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 이렇게 맛잇는 아침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니 ...오늘은 오키나와 순복음 은혜교회와 함께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를 들고 홈리스 사역을 함께 하기로 한 날.
13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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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안녕하세요? 이곳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아주 뜨겁고 습합니다.두 천사들? 로 부터 융성한 아침대접을 받은 후, 사역지로 출발!아침에 기도 할 때 팀안에 주신 마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땅 밟기 하면서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었고 정자,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워쉽 하는 것, 꼭 만나야 되는 누군가 있는 것,...등이었습니다.이곳은 교통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이동하는 것이 문제 였는데, 우리를 영접해준 미군 부부 (이곳 미군부대 인사과 에서 일하는 대령으로 이곳에 있는 모든 군인들은 이분의 손을 거치치 않는 사람이 없답니다. 무척 신실하신 분으로 팀원들 모두 푹 빠져있어요. ^^) 께서 마침 이번주까지 휴가라서 저희가 결정하는 대로 사역지까지 발이 되어 주셨어요.이곳에서 번화가인 American Town 을 방문하였고 20시간 비행후 5시간 정도 잠자고 새볔 6시 부터 하루를 시작했기 때문에 지칠만도 하건만 뜨거운 햇빛도 마다않고오늘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모두 열심히 뜨거운 태양아래서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관광지라 젊은이들이 많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만나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곳 한켠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분들 앞에서 워쉽을 한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모두들 호의적으로 받아들이셨고 그 중 우연히 지나가시던 한분도 동참하여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할머니 할아버지들, 꼭 누군가 만나야 되는 한 사람...팀원 모두가 만족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오후에는 순복음 은혜 교회 전도사님 께서  함께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 우리를 영접해 주신 분 어머님이 다니시던 교회) 철야 예배 때 함께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배후 늦은  시각까지 성도님들께서 저희를 또한 후하게 환대해 주셨고, 순복음 교회에서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사모님 전도사님의 말씀에 기도해 보기로 하고 피곤한 하루를 마감. 집으로 !!!!!!!!!!!대령님 댁에서도 순복음 교회에서도 모두 머루르라고 하시는데,내일 기도 후 결정할 예정 입니다.저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축복 합니다.오키나와에서.
13 years 6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늘 기도로 후원하고 잇습니다. 주님 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고 돌아오시길 ^.~
1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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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안녕하세요?이곳까지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저희가 받고 있는 은혜들을 나누려 합니다."...희경언니 비자 문제로 시작해거 오는 숙박 걱정까지 보면 '하루종일 걱정속에서  살겠구먼'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오늘 하루 난 하루종일 신나고 재미 있었다. 희경언니 비자 문제로 하나님을 더 찾을 수 있었고 한지체 지체마다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비행기에 내리면서 마6:31절 '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라는 구절이 떠오르면서..."-현화-"목적지인 오키나와에 도착하고 우리는 또다시 기도했다. 우리는 아무 계획이 없었다. 그저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길을 따라 가는 것이 우리의 갈 길 이었다. 한 밤중에 도착한 우리는 숙소도 교통편도 정해진 것이 없었던 중이었는데 팀원 중에 2명이 숙소를 알아보기 위해 이동하던 중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귀한 분을 만나게 되었다. 오키나와에 계신 미군이었는데 마침 부인은 한국 분이이라고하시면서 두분다 교회에 다니시고 아주머니의 어머니께서 순복음 교회에 다니셨다고 하신다. 두분께서 우리를 댁으로 안내해 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죄송할 정도로 친절하게 편하게 베풀어 주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 같았다. ----이 모든 상황과 일어났던 일들이 다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우리를 더욱 성숙하게 하는 계획이셨음에 확신과 함께 감사합이 마음에 벅차오른다...." -지은-"--하나님의 인도하심 그리고 그 때를 기다림그냥 나는 결단하고 그 걸음을 한 걸음 뗀 것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말 큰 상을 주셨다. 이렇게 한 가정을 우연히 만나게 해 주시고 ...이미 다 이뤄 놓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 밖에는..." -윤주-"--- 아! 이게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라는 거구나 예비되신 분들 기도 할 때는 우리에게도 라합과 같은 예비됮 자를 보내 주실거라고 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 흥분이 되었다. 이런건가봐! 하나님 의지하면서 알아가는 일들이. 캘거리도 아닌 일본에서 내가 겪고 있는 일들 모두가 지명하신 우리에게만 가증하다는 ...이제 아침이 밝아오면 어떤 일들을 우리에게 말씀하실까? 우리는 또 어떻게 순종해야 할까? 일하실 하나님과 그 안에 쓰임받을 우리를 기대 한다. 으~ 넘넘 졸리다."-수미-"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우리가 믿음으로 발을 뗐을 때 모든일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것을 체험한 뜻 깊은 순간 이었다. 우리가 계획하고 짜여진 스케줄과 또 정해진 숙소가 아닌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모두 맡기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해 나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세상적인 생각을 갖게 되고 두려움이 앞서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배워나가는 것 같다. 무엇을 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뜻을 여쭙고 그뜻을 쫓아 가는 법을 또 그리 할 때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신다는 것을....이렇게 좋은 크리스챤 부부를 만나게 해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환영해 주시는 것이 꼭 하나님게서 우리를 향한 마음인 것 같다. 하나님은 참 신실하시고 세심하시고 놀라우시다. ..." -지예-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3 years 6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9 늘 승리하는 독수리 제자훈련팀에게...화이팅!!
1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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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1. 다와서 찬양해2. 그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3.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해4.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5. 당신이 지쳐서 기도 할 수 없고6. 주만 바라 볼찌라7. 파송의 노래
13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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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주를 앙모하는자주의 인자하심이지존하신 우리 주님앞에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감사해보라 너희는 두려워말고모두 G코드 찬양입니다~
13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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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13년 크리스마스 행사
중고등부여름수련회
13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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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13년 크리스마스 행사
중고등부여름수련회
13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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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여름수련회
13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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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여름수련회
13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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