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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져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목요일(9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알버타주가 북미에서 노동 시장 발전 면에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캐나다 10개 주와 미국의 50개주를 대상으로 일자리 성장, 민간분야성장, 실업율, 생산성을 평가했다.
알버타주는 최고의 일자리 성장율을 보여 북미에서 가장 좋은 노동시장으로 꼽혔다. 또한 알버타주는 2번째로 실업율이 낮았다.
온타리오, 퀘벡, 캐나다 대서양주들은 부진했다.
Top 10 labour markets
Alberta
Saskatchewan
Alaska
Manitoba
North Dakota
British Columbia
Wyonming
South Dakota
Texas
Ut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