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올해도 캐나다 경제 이끈다

최근 Royal Bank의 보고서에 따르면 알버타주 경제는 올해 3.7% 성장하여, 캐나다 전체 성장율 2.4%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다른 주들의 올해 성장율 예상치를 보면 온타리오 2.3%, 사스카츄완 1.4%, 노바 스코샤 2.2%, 마니토바 2.1%, 비씨 2.1%, 퀘벡 1.9%, PEI 1.4% 등이다.
 
올해 알버타주의 일자리 증가율은 2.9%, 사스카츄완 1.4% 순이며, 캐나다 전체 증가율은 0.9%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