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출국 짐꾸리기

글쓴이: 
운영자

출국 짐꾸리기

모든 준비가 끝나신 분들은 이제 짐을 싸고 떠날 체비를 하셔야겠지요..
꼼꼼히 체크후에 빠진 물건이 없도록 준비하세요..

품 목 내 용

여권: 여권, 비자번호는 몇군데 적어거나 복사를 해두도록 한다.

항공권: 항공권의 사용조건(유효기간/편도/왕복) 등을 잘 확인후 복사해 둔다.

환전, 여행자 수표:
소액도 환전한다. 현금을 너무 많이 가지지 않도록 한다.처음에 큰금액은 여행자 수표로 준비를..

신용카드:
해외에서 쓸 수 있는 VISA, MASTER 카드가 좋다.

국제전화카드 구입:
최초 출국시 한국어 안내가 나오므로 안심도 되고 요금도 절약된다.

유학생보험증서:
출국에서 귀국까지 안전을 위하여 준비해야 한다.

국제학생증:
외국에서 유학생으로서의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제 운전면허증:
운전을 하는 사람만 최초 입국시 당분간 필요하다.

건강 진단서: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임(특히 미국)- 안가지고 가면 비싼 검사료가 들어간다.

입학허가서:
거주지 주소 등 학교에서 보내온 서류

병무청 서류:
거지 주소등 학교에서 보내 온 서류, 이름 철자 및 생년월일은 반드시 확인.

서류:
성적, 재학증명서 여유분, TOEFL 성적표, 번역/공증이 필요한 것은 미리 준비한다.

사진, 도장:
여권분실시/비자, 학생증 발급용-혹시 모르니 도장 하나쯤 챙기고 간다.

의류:
최대한 줄인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계절에 맞는 필요한 옷만 준비하고, 내의, 양말은 몇벌 챙긴다.

수영복, 선글라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많이 사용하므로 준비하면 좋다.

스포츠웨어:
운동하여 땀을 많이 흘리는 유학생은 건강하다.

재봉용구:
소형 휴대품(바늘, 실 등)

손톱깍이,귀후비기:
사용하기 편한 것을 준비한다.

의약품:
소화제, 위장약, 감기약, 반창고, 비타민, 개인 비상약

생리용품, 스타킹:
현지에서 구입해도 좋다. 품질은 한국것이 최고.

손목시계,자명종: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서 준비한다. 여행시에는 벨이 울리지 않게 조정해 둔다.

세계 시차표:
유학원에 무료로 주니 받아가서 참조한다.

카메라, 필름:
소형으로 가벼운 것으로 준비한다.

전자계산기:
돈계산은 매일 하도록 하고, 영수증은 꼭 챙기도록.

카세트 녹음기:
뉴스를 녹음하거나 음악을 즐긴다. 물론 강의 녹음은 필수이다.

말하는전자사전:
한영, 영한, 영영한, 한일 모두 갖추어져 있는 제품을 구입한다.

사전 :
가볍고 얇은 것으로 한영/영한/국어사전 등을 준비한다.

서적:
전공서적, 일반상식, 소설책, 어학교재, 문법책, 회화책 등을 준비.

친구, 친척들의주소:
현지에서 모두 연락하자

일기장:
평생의 추억이 되므로 매일 일기를 쓰자.

여행 가이드 북:
여행할 때 필요, 미리 한권 사서 읽자. 사전지식이 필수이다.

선물:
부피가 작은 것을 많이 사고 전통 한국미가 있는 제품이 좋다.

화제거리가 되는 것:
가족사진,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 한국의 그림엽서, 한국의 기사거리

화장품:
개인화장품, 로션, 틀 때 바르는 립스틱(무스, 스프레이는 기내 반입 금지)

한국식품:
고추장, 된장, 간장 , 인삼차, 라면, 김, 멸치

칫솔, 치약:
현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환율로 계산하면 우리나라가 저렴.

안경, 콘택트렌즈:
여유분까지 장만하세요.

전자제품:
면도기는 전자식이나 충전식으로, 100/220V 겸용으로 가져갈 것. 110V -> 220V Adapter준비

해외 화물 탁송
이 모든 것에 무거운 것은 해외 화물 탁송으로 부쳐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