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년 근로자부담 고용보험료(EI Premium) $100당 5센트 인하, 연금보험료(CPP Premium)는 $100당 35센트 인상
2. 이민성, 임시직외국인 배우자 취업허용
3. 캐-미 이민난민정책 공조 합의
4. 알버타주 고교생, 독해력 OECD국가 중 1위
OECD가 지난해 32개 OECD회원국의 만 15세(Grade 10) 학생 26만 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업성취도 국제비교평가에 의하면, 알버타주가 독해력분야에서 세계1위, 그리고 수학과 과학에서는 각각 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5. 집권자유당정부, 수십억달러의 연방예산 낭비
6. 신용카드이자율 은행금리보다 최고 25% 높아
연방은행의 계속적인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사들은 기존의 이자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신용카드 이자율과 은행 이자율과의 금리차(spread)_가 10%에서 최고 25% 포인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알버타주 18세미만 자전거 헬멧착용 의무화
알버타주의회는 지난 11월 28일 18세 미민의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탈 때 반드시 보호 헬멧을 착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라 자전거 헬멧 규정을 위반할 경우 해당 부모들에게 경고서한이 발송되게 된다.
8. 캘거리교육위원회, 독일어·중국어 교육프로그램 계획
9. 캘거리 6개 공립학교 신설계획 발표
캘거리교육위원회는 주정부 예산 52백만달러의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캘거리에 4개 초등학교와 1개 중학교(이상 2003년), 1개 고등학교(2004년)의 신설계획을 발표하고, 각 학교별로 주민들에게 신설계획 발표회를 12월부터 내년 1월말까지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캘거리대학, 등록금 3.7% 인상 확정
11.밴프공원, 주민들에게 쿠거와 늑대 주의 당부
출처 : 주간씨티 2001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