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2009년 4분기에만 거의 3천명이 알버타주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년만에 최고의 유출이다.하지만 여전히 캐나다인은 서부로 향하고 있다.알버타주 전체 인구는 0.2% 증가한 3백 7십만명으로 집계됐다.캘거리대학교 경제학 교수 Frank Atkins씨는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알버타주의 성격상 에너지붐 시절에는 사람들이 몰리고, 불경기에 에너지 수요가 줄면 떠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