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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4-6월) 국내 GDP가 0.1% 하락했다고 연방통계부(StatCan)가 수요일(8월 31일) 발표했다. 이는 2009년 불경기 이래 처음으로 GDP가 하락한 것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zero 퍼센트 성장을 예상했었다.
이번 GDP 하락의 주요 요인은 수출이 2.1%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산업별로는 오일&가스 추출 3.6%과 제조업 0.9 각각 감소한 것이 GDP 주요 하락의 요인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측면으로 국민 소비가 0.4% 증가한 것이다. 지난 1분기에는 증가율이 불변이었다.